PSY - 싸이의 인기곡 ‘강남스타일’ 베틀을 벌이던 태국 갱단들 결국 총격전을 벌여서 충격을 주고있다고 합니다.
9월21일 태국 뉴스보도에 따르면 방콕 밤문화의 중심가 엥까마이에서 폭력배로 의심되는 무리의 남성들이 2개 편으로 나뉘어서 밤새 술을 마시며 파티를 즐기다 결국 싸이의 ‘강남스타일’을 놓도 댄스배틀을 벌였다고 합니다.
PSY 싸이에 강남스타일 로 서로를 자극하던 이들은 시비가 커졌고 결국 총격전까지 이르게 됐다고 합니다.
총격전을 벌인 두 갱단은 방콕 마카산 출신이며 실제 실탄에 의해 여러대의 차량이 파손됐으나 인명피해는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유튜브 2억뷰를 조회를 돌파한 싸이의 ‘강남스타일’ 뮤직 비디오를 한국보다도 더 많이 시청한 국가는 미국이며 그다음으로 태국이라고 합니다.
현재 세계를 휩쓸고 있는 싸이의 ‘강남스타일’은 태국에서도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방콕에서 조니정 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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