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하고 대답까지 하면서 성격까지 닮아가는 인형 퍼비'Furby' 를 만들어 봤습니다.

I just made to create Furby doll..! lol

올해 2013년 3월말에 출시예정인 세계적으로 사랑받고 있는 퍼비'Furby' 를 출시전에 만들어 봤습니다. 

실제 퍼비 인형은 말도하고 대답도 하면서 주인의 말을 인식까지 해서 성격까지 닮아간다고 하는데 정말 

키우고 싶은 동물 인형이 아닐 수 없습니다. 

태국에서는 벌써부터 미국으로 부터 온라인 주문을 해서 물건까지 수령받은 태국인들까지 있으며 매일 매일 

매스컴의 조명을 받는등.. 퍼비 출시전부터 벌써 난리가 났습니다.   

저희 회사에서도 여직원들 사이에서 퍼비 돌풍떄문에 모형 퍼비를 만들기도 합니다. 

그래서 저도 살짝 회사에 진열되 있는 '화장솜' 과 종이로만 퍼비 모형을 만들어 봤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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