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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정보::TRAVEL1264

잘못된 정보 - 유튜브에 베트남의 신기한 아이스크림 만들기 영상 사진속 뒷 배경에 태국어 글씨가 뻔하게 보인다. 유튜브에 올라온 먹방투어 영상 중에서 " 베트남의 신기한 아이스크림 만들기" 영상이 있다 이 영상의 실제 장소는 태국이다. 그런데 영상을 올린사람은 베트남이라고 알리고 있다. 더군다나 영상내내 아이스크림을 만드는 사람들의 대화에서도 태국어가 들리고 앞치마를 비롯하여 배경에서도 태국어가 보이는데도 베트남이라고 소개한다. 이미 수십 만명이 영상을 보고, 조회한 이영상은 베트남이기를 고집하는 모양이다. 몇달전부터 댓글에서 많은 사람들이 태국임을 강조하고 나역시 알렸지만 깜깜 무소식이다. 일부는 이런지적에 대한 답변을 "태국말을 읽을수 있어요? 한국사람이 태국말 읽는거 처음본다는 식으로 답변이 왔다. 현재 태국판 온라인상에는 수 없이 많은 잘못된 거짓정보 또는 오.. 2016. 5. 21.
태국 다이빙 명소 코타차이 폐쇄, ​ [#조니타이] 세계에서 가장 흥미로운 다이빙 지역 10위 안에 들어가는 태국 안다만해의 아름다운 해변이 있는 남쪽 섬 #코타차이에 최근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지면서 자연환경 훼손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자 섬을 아예 폐쇄하기로 했다. 원래 70명가량 수용할 수 있는 코 타차이 해변에 많게는 1천명이 넘는 관광객이 몰려들어 음식 가판대는 물론 관광객을 실어나르는 보트가 진을 치면서 국립공원내 야생동식물보존 및 자연환경 훼손이 우려, 손을 쓸 수 없을 만큼 심각해지기전 섬과 바다 환경 복구에 나설 수 있도록 섬을 폐쇄하기로 했다. 태국 해상 국립공원은 대부분 우기인 5월 중순부터 10월 중순까지 문을 닫지만 코 타차이는 무기한 재개방하지 않을 것이라고 방콕포스트는 전했다. 아래 '공감 / 좋아요, 버.. 2016. 5. 19.
[태국먹방] - 9.푸켓에선 뭘 먹어야 하나요? 푸켓에선 뭘 먹어야 하나요? 9- 까말라 비치 10선 최대 호텔 예약 사이트 호텔 닷컴이 추천하는 한국인을 위한 맛집 리스트 1) 실크 레스토랑(Silk Restaurant 2) 디아볼로는 파레사 리조트 푸켓(Paresa Resort Phuket 3) 마누바이 레스토랑 라운지바(Manubai Restaurant Lounge-Bar 4) 그릴 빌 레스토랑 라운지(Grill Bill Restaurant & Lounge 5) 바실리코(Basilico 6) 쉐 라타투이(Chez Ratatouille 7) 플럼 케이프 시에나 푸켓(Cape Sienna Phuket 8) 투셰프 바 앤 그릴(Two Chefs Bar & Grill 9) 코코스너스 카말라(Kokosnuss Kamala 10)차로엔 씨푸드(Charoen.. 2016. 5. 19.
[태국먹방] - 8.푸켓에선 뭘 먹어야 하나요? 푸켓에선 뭘 먹어야 하나요?7- 퉁카까페 한국으로 돌아가는 비행기 타는 시간 동안 여유가 너무 많다면 들러 볼 만한. 카오랑 힐 경치를 배경으로 마시는 과일 주스나 칵테일 한잔!!http://www.visitthailand.or.kr/home/info.php… 2016. 5. 19.
[태국먹방] - 7.푸켓에선 뭘 먹어야 하나요? 푸켓에선 뭘 먹어야 하나요? 6- 한국 관광객 인기 식당 총정리 1) 란짠펜 워낙 한국 관광객에 인지도가 있는 이산 식당인지라. 식당 간판을 어설픈 한글로 써서 입간판을 세워 놓았다. 여기서 내놓는 메뉴판은 한국 블로거들이 다 한번씩 추천하는 멘들이므로 이것 저것 아무거나 먹어봐도 될 정도. 국수와 밥 종류 그리고 돼지고기 요리들이 인기다. http://www.visitthailand.or.kr/home/info.php… 2) 란쏨찟반미 국수 집으로 대체로 한국으로 돌아가는 비행기 일정이 있는 날에 가족들이 들러서 먹는 코스 이다. http://www.visitthailand.or.kr/home/info.php… 3) 찌앙룩친쁠라 (เจียงลูกชิ้นปลา)국수에 오뎅어묵을 넣어서 더욱 한국 입맛에 .. 2016. 5. 19.
[태국먹방] - 6.푸켓에선 뭘 먹어야 하나요? 푸켓에선 뭘 먹어야 하나요? 5- NO 6 제대로 즐기기 여행객이라면 누구나 인터넷 검색등을 통해서 수집했을 식당이 바로 저렴한 NO6 이다. 태국 전통요리를 외국인이 꺼리는 중요한 식재료인 팍치 등을 과감히 빼고 허브 등도 줄여서 기가 막히게 외국인들 입맛에 딱 맞게 요리해내는 식당으로 맛집으로 통한다.문제는 이곳이 기인 줄을 서서 먹어야 한다는 점!! 하지만, 조금만 더 정성들여 정보를 검색했다면. NO6-2호점이 오히려 더 근사한 레스토랑이라는 사실.호점에 기인 줄을 서는 시간 동안 무려 셔틀을 이용해 산중턱에 위치한 2호점으로 이동하면 더 근사한 저녁식사를 할수 있게 된다.멋진 빠통 비치의 야경은 덤. 사실 1호점은 너무 정신 없고 뒷사람을 위해 음식을 제대 먹지도 목하고 일어나야 한다. 2016. 5.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