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부자1 태국 현금재산 '1조 부자' tvN '바벨 250 출연, 1억원 짜리 휴대폰 뜨악 태국에서 현금 재산만 '1조 를 가진 부자'로 알려진 타논 바라야(39세)가 한국 예능 프로그램 tvN 바벨 250에 출연해 주목 받았다. (tvN 바벨250 영상캡쳐) 타논 바라야는 첫 방송된 tvN '바벨 250'에서 '태국 대표'로 출연했다. 타논은 여러 군데에 투자를 하고 있는데 빌딩 렌트와 지붕 만드는 공장을 소유하고 있고 레스토랑 4개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tvN 바벨250 영상캡쳐)타논은 오토바이 75대, 차 25대를 보유했으며 그가 한국에 들고 온 가방은 약 6600만원, 휴대폰은 약 1억2000만원이다. 그리고 한 달 지출 금액이 약 9000만원이고 9000만원에는 자동차 값이 포함되지 않았으며 어떤 달에는 차를 사고, 어떤 달에는 오토바이를 산다"고 밝혔다. 태국에서 이런 상류.. 2016. 7.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