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코디업무1 2차 대전의 흔적 - 태국 아유타야 포로 수용소 3 [귀신처럼 사라져 버린 연합군의 아유타야 포로(일본군) 수용소] 2차대전 당시 일본군 관리하에 있었을, 연합군의 일본군 포로 수용소 는 현재 칸차나 부리의 탐무앙 포우 캠프에 관한 자료가 검색된다. 아유타야 역사 자료 사이트(http://www.routeyou.com/…/location/view/47558013/tha-mueang…)에 따르면, 2차 대전에서 패망했던 일본군 포로를 수용하던 연합군 관할 포로 수용소 였다. 1943년 부터 1945년 까지, 2차 대전 도중에는 주둔 일본군의 관할 하에서 연합군포로가 수용되어 칸차나부리 철도 건설에 동원되었다가 기근과 말라리아 고된 노무로 인한 심각한 중증 치료를 요하는 연합군 포로 환자들을 치료하는 수용소 였다고 기술되어 있다. 2차대전 종전 이후에는 참전.. 2016. 6.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