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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역원3

2차 대전의 흔적 - 태국 아유타야 포로 수용소 3 [귀신처럼 사라져 버린 연합군의 아유타야 포로(일본군) 수용소] 2차대전 당시 일본군 관리하에 있었을, 연합군의 일본군 포로 수용소 는 현재 칸차나 부리의 탐무앙 포우 캠프에 관한 자료가 검색된다. 아유타야 역사 자료 사이트(http://www.routeyou.com/…/location/view/47558013/tha-mueang…)에 따르면, 2차 대전에서 패망했던 일본군 포로를 수용하던 연합군 관할 포로 수용소 였다. 1943년 부터 1945년 까지, 2차 대전 도중에는 주둔 일본군의 관할 하에서 연합군포로가 수용되어 칸차나부리 철도 건설에 동원되었다가 기근과 말라리아 고된 노무로 인한 심각한 중증 치료를 요하는 연합군 포로 환자들을 치료하는 수용소 였다고 기술되어 있다. 2차대전 종전 이후에는 참전.. 2016. 6. 10.
송끄란 축제가 예정대로 열린다. ​ [#조니타이] - 태국 정부 대변인은 11일 공식 성명에서 현재 물이 많이 가물지 않아 송끄란 축제 중에 그래도 사용할 물은 있으며 축제는 예정대로 열린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관광부에 외국인 관광객에게 태국의 물 부족을 걱정해 송끄란 명절행사 참여 계획을 취소하지 않도록 설명하라고 지시했다. 또한, 정부 대변인은 '쁘라윳 짠오차' 총리가 계속 언급했듯이 송끄란 축제는 태국에 오래된 전통이며 국민을 행복하게 만드는 축제라서 최소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짠오차 총리는 이날도 기자회견에서 명절 중 물 사용 규제 관련 질문에 “물 사용을 금지하지 않을 것”이라며 “이는 불가능하다”고 잘라 말했다. 대신 그는 “경찰, 공무원, 군인에게 축제 기간 중 여성이나 성전환 여성이 노출이 심한 도발.. 2016. 4. 11.
[태국 송끄란 축제] 기본안전 수칙, 도난, 분실 사고 주위 하세요. ​ (사진: 조니타니 2015/ 방콕 사남루엉) 안녕하세요(싸왓띠크랍/카), 태국 송끄란 신년인사: 쑥싼완 송끄란 캅, 쏘왓띠 삐 마이캅, ~ [#조니타이] - 태국 최대 명절이자 세계적인 물 축제 송끄란이 바로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그래서 혹시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서 안전수칙 몇 가지 알려드립니다. 매년 송끄란 축제 기간에는 각종 사고도 자주 일어나는데요, 그중에서도 과도한 음주는 사고를 부릅니다. 특히 관광객이 많이 붐비는 지역에서는 실내외를 막론하고 도난 및 분실사고가 많이 일어납니다. 특히, 조직적으로 움직이는 소매치기가 가장 극성을 부리며 그들의 표적이 될 수 있습니다. 가능한 귀중품은 호텔 보관함(금고)에 넣어두시고 필요한 만큼의 현금과 여권 복사본, 휴대폰만 간단하게 소지하는데요, 휴대폰이.. 2016. 4.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