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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정보::TRAVEL/태국뉴스

군부 쿠데타 한 달째인 태국이 갈수록 태산이다.

by 조니정 JONY JUNG 2014. 6. 19.

[조니 타이] - 태국 군부 쿠데타 한 달째인 태국이 갈수록 태산입니다. 경제가 침체되는 가운데 한국인, 러시아, 베트남인들의 런 비자허용까지 불허가되고 관광업 산업에 큰 타격을 받으면서 야간통금까지 전면 해제를 하긴 했습니다. 





하지만 태국의 최고군정기관인 국가평화질서회의(NCPO)가 태국내에 불법 이주노동자들을 엄벌하겠다는 루머가 퍼지면서 태국을 떠나는 캄보디아, 미얀마, 라오스 근로자들의 `엑소더스`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이에 앞서 태국 수산업계가 (새우잡이) 이주노동자들을 착취하고 있다는 가디언 폭로가 국제사회를 분노하게 하면서 미국의 경제제재 가능성마저 대두되고 있다고 합니다.


지난해 말부터 지속된 정국 혼란에 최근에는 글로벌 세계 자동차업체들이 `동남아 생산기지`를 태국에서 인도네시아로 옮기려는 움직임마저 포착되고 있으며 다수의 가전기기및 중소기업 업체들이 인근 국가로 생산기지로 옮긴 상태 입니다.  


태국은 현재 수많은 저임금 노동자들의 `엑소더스` 현상마저 겪고 있으며 NCPO가 불법 이주노동자들을 엄중 단속할 것이란 루머가 퍼지면서 지난주부터 15만명이 넘는 캄보디아 근로자들이 태국을 빠져나간 것으로 뉴스보도에 흘러나오고 있습니다.


실제로 인근 캄보디아 국경에는 자국민을 싫어 본국으로 후송할 군용차량이 대기하고 있으며 캄보디아 정부에서는 태국정부에 캄보디아인들의 인권을 최대한 보호하라고 지시가지 나온 상태 입니다.


사태가 심각해지자 NCPO는 17일 성명을 통해 "외국인 근로자에 대한 폭력은 절대 없을 것"이라며 `단속`이 아닌 `실태 파악`에 중점을 두고 있다고 해명했습니다. 하지만 태국내 거주하거나 이 상황을 목격한 사람들이라면 이건 분명한 어불상실 이라는말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저임금 노동력이 빠져나간 구멍은 이미 일부 산업현장에서 드러나고 있습니다.  17일 옹구수루스 아리쿨 태국건설시행사연합회장은 "이미 여러 군데의 건설현장 및 일부 작업현장에서 작업이 중단되고 있다"고 언론은 예기하고 있습니다. 


태국내에서도 불법이주 노동자 특히 주변국가' 라오스, 캄보디아, 미얀마, 태국보다 저 경제국가 개발도상국에대한 국민들을 태국에서 부를떄는 ' 땅다우' 라고 부르곤 합니다.  


태국생활에 모든것 조니 타이에서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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