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니 타이] - 아난트라 사톤 (Keill 호텔) 에서 바라본 방콕에 메트로 폴리탄' 사톤의 모습은 수 많은 불교 사원들 사이로 과거와 현재가 함께 공존한다.
태국에 부를 누리며 사는 상류층들과 최 하위 빈민층이 함께 어우러져 사는 관경을 목격할 수 있는데...
그 들의 삶속에서 낯선 외국 이방인들의 모습들과 시끄러운 툭툭(Tuk Tuk)의 엔진소리와 길게 늘어선 사톤에 교통체증이 느껴진다. ㅋㅋ
당신은 방콕에 사톤 하면 무엇이 떠오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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