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 많은 우여곡절 끝에 8년째 근무하는데.. :( 첫 입사때 부터 매번 크나큰 사건 사고들이 터지고.. 공항을 점거 하질 않나.. 구테타는 벌써 몇 번째야~
회사에선 이것저것 핑계 대면서 보너스는 줄 생각도 안하고.. 경력직은 대우도 안해주고.. ㅠㅠ
그러다 어느덧 난 우리 부서에선 노장이 되어 버리고 월급은 내 직급에 외국인 상한 선에 멈춰버렸고..
일은 예전보다 몇 배는 더 시키고... 그러면서 직원 평가 점수는 매번 A를 주면 뭐하냐고.. 아이고~의미 없다.! ㅠㅠ
슬슬 준비해야 하나? 생활과 일 모두 지긋 지긋해진다.. 0과4를 구분 못하는 노처녀들과 게이 끼순이들이 많은 이곳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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