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병원 의사가 처방해준 Miracid' 위궤양 약을 BOOTS 에서 살려고 하는데.. 약사가 1통에 120밧짜리 내가 살려고 하는 150밧 짜리 보다 싼걸 계속 권한다.
그래도 병원의사가 처방해준거 30밧 더 비싼거 달라고 해도.. 안에 내용물은 똑같다면서 120밧짜리를 계속 권하는데.. 짜증!
너무 심하게 권해서 BOOTS 직원에게 물어봤더니 제약 회사에서 한 통 팔때마다 커미션을 준다고... :( 그래도 몸 아픈 사람들을 상대로 약 가지고 그러면 안되지 않나... ㅠㅠ
'조니::끄적끄적' 카테고리의 다른 글
100% ไม่จริง' 태국 연애인 서울서 얼음 샤워후 연행...벌금을 내고 풀려나는 사건이 이슈입니다. (7) | 2014.08.27 |
---|---|
원조 얼음샤워(Ice Bucket)은 태국이다..? (0) | 2014.08.26 |
8월 파타야 여행의 마지막날... (0) | 2014.08.26 |
2014년 8월의 마지막주....방콕의 하늘은 이렇습니다. 여러분 8월 잘 마무리 하세요! (0) | 2014.08.26 |
외국인 신분으로 태국에서 벌어 먹고 살기란...ㅠ (2) | 2014.08.22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