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력과 노하우도 쌓일 만큼 쌓이고 일하는건 어느 직장보다 편안한데.. 외국인으로서 미래가 보장되지 않으니 불안하고.. ㅠㅠ
보수와 미래에 대한 보장이 없는 편안한 직장을 선택 할것인가?
아니면 그래도 힘들지만 보수도 좋고 노력한 만큼 생활과 미래에 대한 보장이 되는 안전한 직장을 선택 할것인가?
경쟁사도 없고 뽈록이와 게이(끼순이) 들이 많은 회사는 어쩔수 없나? 남자들과 일하고 싶다. 증말~!!
상부측에서 자주 하는말: 경력자들은 다루기도 힘들고 말도 많고 탈도 많아서' 신입생들 다시 뽑아서 교육시키면 된다고 하는데..
그런 악순환이 계속 번복 되는건 모르나?!!! 깊은 고민에 빠졌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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