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여행정보::TRAVEL/태국생활

최영석 태국 태권도 국가대표팀 감독을 만나다. - วันนี้ผมเจอโค้ชเช ดีใจมาก....รู้จักโค้ชเชไหม.!

by 조니타이 2014. 9. 21.

 


태국 국민들의 영웅 이자, 대한민국에 자랑스러운 한국인 그리고 해외 거주 한인 교민들의 슈퍼맨인 '최영석 태국 태권도 국가대표팀 감독을 만나다.! 




วันนี้ผมเจอโค้ชเช ดีใจมาก....รู้จักโค้ชเชไหม.!


한류스타 버금가는, 어쩌면 한류스타 보다 더 유명새를 치르는 슈퍼스타가 바로 최영석' 감독님이 아닌가 싶다. 한국과 비교하자면 음~ (?)  거스 히딩크 감독님 정도가 되지 않을까 싶다? 


  (아래 (파워 인터뷰) 동영상을 참고해 주세요!) 



2014년 9월20일, 난 오늘도 변함 없이 방콕 수완나품 공항 여기저기를 돌아다니고 있었다..!


내가 필요할 땐 나를 불러줘 언제든지 달려갈게 ♪♫•*¨*•.¸¸♪♫  낮에도 좋아 밤에도 좋아 언제든지 달려갈게 다른 사람들이 나를 부르면 한참을 생각해 보겠지만 당신이 나를 불러 ... ♪♫•*¨*•.¸¸♪♫   ㅋㅋㅋ  이런기분으로 말이다. 



그리고 그러던중에 제 17회 2014년 인천 아시안 (17th INCHEON ASIAN GAME) 에 참가하기 위헤서 출국을 기다리던 태국 태권도 국가 대표팀들이 눈에 들어왔다..그들 사이로...! 


슈퍼스타 최영석 감독님이 있었다. " 아~ 안녕하세요!  태국 교민입니다. 사진 한장만 같이 찍어도 될까요?  그러던중에 감독님과 함께 있던 선수 한 명이 ' 자기가 찎어 주겠다면서... ! 아~ 우 !! 대박!! 


주위에 많은 태국인 공항 직원들이 부러운 모습으로 나를 바라봤다.! ~ 


이챠 ~이챠!! ~ 이챠!! 막 그러는데! ' 난 이 말을 정말 하고 싶었다. 


감독님...!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  ㅋㅋㅋ 




아~ 대박!








태국 국민들의 영웅' 자랑스러운 한국인 '최영석 태권도 국가대표팀 감독을 만나다.

วันนี้ผมเจอโค้ชเช ดีใจมาก....รู้จักโค้ชเชไหม.!




아래 파워 인터뷰 먼저보시죠!  




                                  



이 글은 현재 작성중에 있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