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다린 오리엔탈 다라 테비 치앙마이 베이커리샵 / Mandarin Oriental Dhara Dhevi Chiangmai Bakery Shop...

 전통 프랑스식 마카롱과 베이커리의 천국... 

Traditional French Macaron & Bakery Paradise ...

만다린 오리엔탈 다라 테비 치앙마이에 다녀오다.

♠ Mandarin Oriental Dhara Dhevi Chiangmai ♠

http://www.dharadhevi.com

[조니 타이 ⓝ 치앙마이] - 만다린 오리엔탈 호텔의 매력 중 하나로 손꼽히는 열대우림과 낯설은 눈에 익지 않은 이국적인 식물들로 둘러싸인 푸른 열대 정원 위에 펼쳐진 하얀 등나무 가구의고풍스러운 유럽식 실내 인테리어의 오리엔탈 애프터눈 티 샵 (Oriental Afternoon Tea Shop 과 Dhara Dhavi Cake shop) 을 아십니까?  

(호텔 야외가든으로 들어가는 입구 옆에 케이크, 크레커 런치 뷔패가 자리잡고 있다.) 

치앙마이에서 최고로 유명한 전통 식당인 ( xxx ?)  에서 맛 있는 북부 음식을 점심으로 마치고 바로 도착한 데라 다비 만다린 오리엔탈 호텔에서 JJ 에게 제일 첫 눈에 들어온것은 바로 아래 사진들 입니다.

이전 코스가 너무나 멋지고 좋았던 지라... 맛있는 점심을 마치고 그만.. 계산을 하고 오는것을 까먹고 왔습니다. 

이동중에 식당에서 만난 제프리 회사 동료에게 전화가 와서 기사를 통해서 계산을 마친후 우리가 도착한이곳에서 부랴 부랴 핸드폰을 꺼내서 사진 찎기에 급했습니다.

(위 사진을 클릭하시면 조니젭의 치앙마이 스토리로 이동합니다.)

 

(입구 정면에서 바라본 야외 가든의 모습) 

(다라 테비' Dhara Dhabi ' 케이크 샵에서 정문앞에서 바라본 모습) 

130년 이상의 전통을 자랑하는 만다린 오리엔탈 호텔 야외 정원에 자리 잡은 이곳은 애프터눈 티 세트,그리고 프랑스식 전통 마카롱을 비롯하여 케이크와 쿠키같은 베이커리류가 가장 인기가 높다고 합니다.

 

(입구에 도착하면 바로 마카롱 동상을 볼수 있습니다. 무엇이 이곳에서 유명한건지 말해 주는거죠.) 

그날 그날 갓 구워낸 대표 상품 마카롱을 비롯하여 초코릿, 케이크, 빵등을 달콤한 스윗트 디저트 핫 쵸코, 커피및 차 등과 함께 곁들여 먹을수 있는 케이크 뷔페와 티 샵이 가장 인기가 많은데요,

(제프리가 조카 한테 주문한 마카롱과 딸기잼 망고 케이크입니다.) 

그 곳에 조니랑 젭이 치앙마이 힐링 여행 중 한 곳으로 후다닥~ 다녀 왔습니다. 솔직히 제프리가 친 자식처럼 길러 이제는 25살이된 친 조카가 여기서 일을 하거든요.! 쉿! ㅋㅋ 

아래 사진참고..!  혹시 이곳에 가시면 제프리 조카냐고 한 번 귀끔 한번 해주는 센스 ㅋㅋ 

이 곳은 마다린 호텔 투숙객이 아니더라도 누구나 이용할수 있으며 슬리퍼 입장이 불가능한' 드레스 코드 이므로 주위해야 한다고 합니다. 런치 베이커리 뷔페는 그 유명한 마카롱을 비롯하여 도너츠류, 케이크류 부터 다양한 태국 전통식 건과류까지 맛을 볼수가 있는데요.. 

여기서 잠깐! 만다린 오리엔탈 호텔 베이커리 종류가 이렇게 많습니다.  ▶  요기를 클릭하세요! 

마단린 오티리엔탈 호텔의 마카롱 시식코스는 이미 유명관광지가 되어버린듯 합니다.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홍콩 등등 중화권 화교들및 태국인들에게는 치앙마이 관광에서 필수코스가 되어버렸는지도 모릅니다. 

(알지못하는 열대 식물군들 사이로 섹스폰연주와 피아노 소리가 잔잔하게 울려퍼지고 있습니다.)

(비라 씨니는 (VILA CINI) 는 태국의 다양한 전통 고 품질 실크를  구매할수 있는곳이다. )

잔잔한 섹스폰 연주자들 사이 옆으로 태국을 대표하는 상품중에 하나인 실크샵이 눈에 들어오는데요... 

그곳에 제프리가 잠시 발걸음을 멈춤 거립니다. 

그리고 우리가 도착한 삼색의 마카롱과 달콤한 케이크들이 유횩하는 그곳에 우리가 도착했습니다.

 

주문을 받고 있는 태국인이 제프리가 간난 아기떄부터 길러온 조카 입니다.조카가 일하는 모습이 얼마나 자랑스럽게 생각하는지.. 일하는 모습이 정말 멋져보였습니다. 

그리고 한쪽에선 프랑스인이 직접 현장에 와서 전통 베이커리를 배우고자 하는 태국인들에게 강의가 한창이였는데요, 배우는 사람이나 가르치는 사람들 모두 긴장된 모습으로 가르치는 모습을 이 곳에 방문한 관광객들이 

사진속에 담기도 하고 하더군요. 이런것을 관광상품으로 만들다니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별거 아닌데 말입니다. ^^

그리고 .... 아래는 

이건 ' 씨양 마이 '제프리 조카! 가 준 마카롱"십팔색 이야! 

Macaron From Jeffrey's Nephew @ Mandarin Oriental Dhara Dhabi Chiang Mai...

마카롱 이야기: http://jonyjung.tistory.com/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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