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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니::끄적끄적

방콕 아시아티크에서 모처럼의 여유속에 호가든 맥주에 취해본다.

by 조니타이 2015. 11.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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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비가르덴 지방의 수도원 문화가 최상의 밀을 생산하는 호가든 마을로 전파되면서 시작되었다.
 
이 마을 사람들은 최상의 물과 밀로 여과를 거치지 않은 백색의 맥주를 만들어 냈다.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높은 인기를 모으고 있는 벨기에의 대표적인 화이트 맥주로 보리맥아와 밀을 사용한
 
비교적 알콜도수가 낮은 맥주로 상쾌하고 새콤달콤함 향기가 나는 프루티한 맛이 일품이다.

#Hoegaarden #Beer #호가든맥주
#Asiatique #아시아티크 #아시아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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