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NYTHAI] - 태국의 끄라비(#Krabi) 는 최근 드라마 #굿바이 미스터 블랙’에 소개되며 다시 주목 받고 있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주연의 영화 ‘더 비치’도 이곳에서 촬영됐다.
그 첫번째 투어, 자연온천과 에메랄드 풀 (Natural Hot Spring and Emerald Pool)
끄라비 시내에서 약 50키로 정도, 차로 약 70분 정도 떨어진 끌롱톰(Klong Tom) 지역에는 울창한 열대 우림 숲속에 계곡을 따라 자연온천수가 계단식 웅덩이로 내려와 멋진 장관을 이루는 자연온천과 15분거리에 대자연이 인간에게 선물해준 "에메랄드 풀" 이 있다. <계속>
끄라비 (Krabi) 두번째 투어에서 빼놓을 수 없는 안다만해역에 가장 아름다운 섬투어, 피피섬 (Kho Phi Phi)그리고 그곳에 숨겨진 보석 '마야베이비치 (Maya bay Beach)와 밤부섬(Bamboo Island) 투어 <계속>
푸켓 동쪽 200여개의 섬 중에서 가장 아름다운 곳으로 꼽히는 해안지역이다. 푸켓이나 파타야 등에 비해 덜 알려진 휴양지로 분위기가 고요해 태국의 ‘숨겨진 보석’으로 불린다.
피피섬과 밤부섬, 이스트 라일레이 비치, 톤사이 비치는 기이한 암벽이 있어 암벽등반의 세계적인 메카로 꼽히며 마야베이 비치(Maya Bay Beach) 가 장관을 연출한다.
열대의 푸른 낙원, 안다만 해의 푸른 진주빛 바다가 어우러저 사람들은 이곳을 지상낙원으로 부르고 있다.
첫날 5월 5일은 도착후 호텔에서 프래쉬하고 릴렉스하게 보내고 본격적인 투어는 6일 자연온천, 에메랄드 풀, 을 시작으로 7일 피피섬 투어로 이어졌다.
<더 자세한 끄라비 여행정보는 위에 하나투어 영상을 참고하시면 도움이 되겠네요.>
끄라비는 건기에 해당하는 11월에서 이듬해 4월까지가 여행하기 좋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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