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가을이 다가왔네요.
태국 방콕 생활 23년
지난 서울에서의 4년
동안 보낸 가을 추억이
다시금 생각나서
폰으로 찍은 JJ 가을 사진을 준비해 봤어요.
J 스치는 바람에 J 그대 모습 보이면
난 오늘도 조용히 그대를 그리워하네
¸¸. ♡ ℒℴve ♡ .•°*°
J 지난밤 꿈속에 J 만났던 모습은
내 가슴속 깊이 여울져 남아 있네 ♪⁎˚♫ ♪(
이 은행나무는 겨울에도 눈이 내리면 정말 화려하고 멋져요
아쉬움을 뒤로한 채 우리는 남쪽으로 갔어요
제주도 억새풀이 풍성한 새별오름에 다녀왔어요
그리고 겨울에 만난 가을의 추억을 되새기면서
지금 한국의 가을을 그리워하고 있어요.
나는 가을 남자인가 봅니다. ㅋㅋ
오늘 포스팅은 여기까지 하고
더 멋지고 알찬 이야기를 준비해 볼게요.
이번 가을 이야기는 계속 업데이트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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