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전자 인형 '퍼비' (Furby) 사용후기

강남스타일'PSY' 싸이 이후 세계를 강타하고 있는 

스마트 전자 인형 '퍼비' (Furby) 사용후기 입니다. 

출시전 부터 말도 많았고 탈도 많았던 퍼비 (Furby) 를 지금부터 만나보시죠!

 

 

세계적인 완구 회사 '해즈브로 코리아가 드디어 말하고 움직이는 성격 진화 전자 인형 퍼비(Furby) 를 출시 했습니다. 

대한민국 소매 가격은 9만9천원이라고 합니다. 털복숭이 캐릭터에 말을 걸거나 대답을 하면 반응을 하며 음악을 틀어주면 춤을추며 정말 스마트한 전자인형의 

탄생에 세계가 놀라고 있습니다. 

아래는 제가 직접 찍은 퍼비의 동영상 모습입니다. 

이렇게 자주 말을 걸고 대화를 시도해야만 퍼비가 주인의 말과 행동을 인식한다고 합니다. 

음악을 틀어주면 박자와 리듬을 맞추어서 춤을 춥니다. 

털복숭이 캐릭터의 외양을 한 '퍼비'는 말을 걸면 대답하고, 간지럽히면 앞뒤로 움직이는 등 완벽에 가까운 인터랙티브 기능을 자랑합니다.

 단순히 반응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주인이 놀아주는 과정에서 고유의 성격을 만들어가며, 점차 다양한 캐릭터로 진화하며 예측불가능한 나만의 퍼비로 완성되어 간다고 합니다. 

주인과 함께 대화를 나누며 지구의 언어(한국어)를 표현할 수 있게 되는데, 퍼비는 약 300여여 개가 넘는 단어를 구사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LED로 제작된 퍼비의 눈은 다양한 감정을 표현하기도 합니다.

 특히 퍼비는 기존 어떤 캐릭터 완구보다도 진화된 상품으로,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홈비디오 기능을 통한 특정행동지시, 유튜브 업로드 등의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안드로이드,iSO로 가능)

어플리케이션을 다운받아서 직접 준비된 음식을 먹이고 기뻐하는 퍼비의 모습을 볼 수 있으며 앞으로도 퍼비는 계속 진화될듯 합니다.

조니정왈:  개인적인 생각으로 퍼비가 주인을 졸졸 딸아다니면서 주인의 주문하는 일들을 직접하는 날을 기대해봅니다. 

(세상에 다시 태어난 퍼비를 보는 순간 감격해서 사진 찰칵!) 

퍼비 공식홈페이지 주소는: (www.facebook.com/furbykorea)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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