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메이징 타일랜드 ' 태국- 술(주류) 관련 정보

요즘 태국이 주류 세금법에 관련해서 개정중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일부 주류판매대에서 원활한 주류판매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것이 사실입니다.

세븐일레븐및 패밀리파트 그리고 기타 동네수퍼마켓에서 까지 원활한 주류판매가 이루어 지지 않는 것이 사실입니다. 

저역시 워낙에 맥주를 좋아라 하는지라.. 이럴때는 정말 황당하죠. 

세계적인 관광대국 태국에서 이런 주류판매에 대한 엄격한 제제가 이루어지는것은 다름아닌 정부가 국민에 대한 생각떄문이라고 하는데.. 

이런점을 본다면 한국은 정말 술에 대해서는 관대한 나라임이 틀림 없는 듯 싶습니다. 

그런데 한류의 힘을 더불어 주류 문화는 왜 세계로 뻗어나가지 못하는것일까? 그냥 궁굼해졌습니다. 

네델란드에 하이네켄, 일본에 아사히 맥주나 조니워커, 시바스리갈 등등... 처럼 말이죠.!! 

혹시 우리나라 정부에서 제제를 하나?  ㅋㅋ  암튼...  

태국은 자정 12시 이후부터는 주류판매가 엄격하게 금지되어 있습니다. 일부 특정관광지역은 2시 까지 판매가 가능하나 주류법상 12시 기본이며 익일 오후 5시 이후부터 구매가 가능합니다.

보통 특정 업소및 클럽은 새벽 2시까지 자유롭게 판매가 가능하오니 염려는 마세요 

그리고 특히, 국왕생일, 왕비생일, 선거일, 불교관련 큰행사가 있을때는 주류판매가 금지되오니.  여기 애주가가 계시다면 제 페이스북, 트위터또는 아래 답글 남겨주시면 정성껏 답변드리겠습니다.

그래도 세계적인 관광대국 태국에 와서.. 행복한 추억 아름다운 추억을 만드셔야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