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하고 사귀면 좋은점은 그거(?) 인것 같아요.. 오늘도 퇴근 후 싸울일이 있었는데...' 울화통이 치어오르지만.. 문화적인 차이점떄문에 어쩔수 없이 이해하고 넘어가야 하는 그런거 있는거 같아요. 이러다 속병을 앓을지는 모르지만.. 아휴~!! 18 ' 크게 숨 한번 쉬고 그냥 넘어가네요.. ㅠㅠ
그리고 뭣도 모르는지..' 나에게 사랑해 잘자.. 그 한 소리면.. 싹~악 사라지는... 에이쿠 내 8자야..ㅠㅠ 함께 있으면서 서로 고마웠던것만 떠올릴려고 노력하는데... 그것 또한 도움이 되는듯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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