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오늘부터 노란리본을 달고 근무하기로 했습니다.

HOPE 4 a MIRACLE 

 

 태국에서도 한국에 기적을 기다립니다. 

오늘부터 저도' 노란 리본을 달고 일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태국에서 노란색과 빨간색은 정치적으로 아주 민감한 상황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저는 이런 태국내 정치상황에 개이치 않고 저의 마음이 가는데로.. 내가 사랑하는 조국의 지금상황을 고려해 노란리본을 한 달? 두 달? 알수 없지만 계속 달고 다니기로 했습니다.

하나의 작은 움직임이 큰 기적'을 만듭니다. 이 문구가 나의 마음을 머나먼 이국땅 태국에서 움직이게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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