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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정보::TRAVEL1264

One Korea! 정대세' 조선 (한국) 은 하나다.! 남자로 태어나서 도전은 계속되어야 ! (โจซอน หรือเกาหลี ก็เหมือนกัน เราคือประเทศเดียว) One Korea! 조선 (한국) 은 하나 다.! 남자로 태어나서 도전은 계속되어야 한다면서... ! 어젯 밤 2013년 1월 8일 북한 축구 대표팀으로 활약 했던 '정대세' 의 인천국제공항 도착 인터뷰가 조니정의 가슴~찡 하게 다가 왔습니다. (찡하게 다가와도 ~너~~~~ 어~~~~ 무 다가 가와~~~~와! ) 국적 문제로 혼란스럽고 힘든 상황에서 기자들이 묻는 질문에도 원래 조선(한국) 은 (1) 하나 다"라며 "큰 의미을 남겼습니다. 그리고 남자로서 태어난 만큼 도전은 계속 되어야 한다면서 남북 관계에 도움이 되는 역할을 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정말 멋진 조선인(한국인?) 아닙니까? 예전 2010 남아공 월드.. 2013. 1. 9.
강추- 클리니크 수분크림 CLIQUE MOISTURE SURGE ( 클리니크 모이스쳐 셔치) CLIQUE MOISTURE SURGE ( 클리니크 모이스쳐 셔치) 50% 이상 D/C 아주~특별할인! ㅎㅎㅎ 몽땅 3,000밧에 구입! 이제 드디어 피부가 숨을 쉬겠군.! 한 달만에 얼굴 큰 두 사람이 막~써버려서 크림없이 1주일을 보냈는데..이제 피부가 숨을 쉬겠군! (참고로 이 크림을 사용하게된 이유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여러분들도 아시다시피 저는 면세점에서 근무합니다. 그러던 어느날 클리니크 메니져의 도움으로 토너(스킨)을 얻게 됩니다. 저에 얼굴은 매우 센스티브한 T존이라서 이전에도 가격이 더 비싼 SK 시그네이쳐 크림및 다양한 크림을 사용하고 그리고 에스떼로더 등등 많은 화장품을 사용해보았습니다. 그런데.. 적당한 저에게 맞는 크림을 찾지 못했습니다. 그러던중에 클리니크 메니져가 선물로 준 토너.. 2013. 1. 9.
98점- 스페셜 씨푸드 라멘 (방콕 수완나품공항) (98 คะแนน)-각종 최상의 해산물과 코코넛유로 국물 맛을 우려낸 스페셜 씨푸드 라멘 (Special Seafood Ramen) 먹어본 라멘중에 최고! 방콕 수완나품국제공항 3층 식당가 또는 4층 출국장 면세구역 D 메인터미널 양쪽 식당가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2013. 1. 4.
세계적인 관광지의 개척자들은 ? 그리고 그뒤에.. (사진은 태국남부 안다만 해에 위치한 환상의섬 꺼리페'리페섬'의 모습입니다.) 1차로 유럽인들이 나 미국인들이 세계 각지역의 새로운 여행지를 개척해 놓으면 그 뒤를 따르는 국가는 일본이란다. 그리고 한국과 대만이 그뒤를 따른후 끝 물 일쯤에야 중국, 인도, 러시아권 사람들이 뒤를 따른다는 설이 있다. 그리고 미군들 역시 이러한 여행지 개척에 관련성이 있다는 이야기들이 있다. 오늘 회사보고서 작성중 갑자기 생각나서 ~ 끄적 끄적! ⓙoNy 鄭 Thai Life© 2012 2012. 12. 26.
태국인 젭이 만든 감자탕 태국인 제프리가 오늘은 감자탕요리에 도전을 했습니다. 태국에서 구하기 힘든 들깨와 깻잎을 넣어 팔팔 끓인 감자탕..! 남 다른 미각을 자랑하는 제프리 정말 대단합니다. 인터넷 유튜브 동영상 강좌를 단 한번에 보고서 요리를 뚝딱 만들어 내는 태국인 대단합니다. 언제 저희집에 오실 일이 있으시면 제프리가 만든 한국요리 맛에 흠뻑 빠져보세요! 2012. 12. 23.
재벌들이 인천공항면세점에 목매는 이유 재벌들이 인천공항면세점에 목매는 이유[기고] 인천공항면세점 사업이 중소기업에는 부적합할까?오현재 한국관광공사노동조합 위원장 필자의 다른 기사기사입력 2012-12-18 오전 8:13:47 지난 10월 8일에 있었던 기획재정부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주목할 만한 발언은 '인천공항 같은 경우엔 아직도 해당 기업들이 적자를 보고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라는 박재완 장관의 답변이었다. 지난 11월에 있었던 인천공항공사 사장에 대한 고소사태에서 드러났듯이 관광공사 인천공항 면세점이 적자를 내고 있지 않다는 사실은 분명하다. 그렇다면 적자를 보는 기업들이 신라와 롯데라는 말이 된다. 장관의 발언이 사실이라면 비효율의 상징이라던 공기업은 흑자를 내고 있고, 효율성의 상징이라던 민간기업들은 적자를 보고 있다는 말이다... 2012. 12.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