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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니타이 메뉴얼2010

Taipei LGBT Parade 2011. 2011년 5만명이 참가한 대만 타이퍼에 퍼레이드를 가다. Taipei LGBT Parade 2011. 2011년 5만명이 참가한 대만 타이퍼에 퍼레이드를 가다. 2011. 11. 11.
2011년 10월 태국홍수 / 차량 피난시대.. 이를 어짜면 좋노!~잉! 차량을 이곳에 버리고 가신분들... 집에는 어떻게 가셨어요? ㅎㅎ 기상이변으로 많은 나라에서 경험하지 못했던 대재앙을 겪고 있다. 2011년 10월 은 정말 JJ 를 비롯하여 태국에 사는 모든이 들에게 힘겹고 지긋지긋한 2011년의 한 달로 기억에 남을것 같다. 아직 끝나지 않은 홍수...... 그리고..... , 3개월째 지긋지긋하게 태국 전국에 내린비는... 수도방콕을 위협하고 있다! 태국 중·북부에 석 달가량 계속된 홍수와 비 피해는 .....멈출줄도 모르고! 대 홍수 사태에도 하늘은 무심하게도 비를 계속 내리고 계신다. 대자연의 흐름 앞에서는 인간도 결국 무릎을 꿇어야 할 수 밖에 없나? 슈퍼히로가 아닌이상! 기상이변으로 많은 나라에서 경험하지 못했던 새로운 대재앙의 경험을 겪고 있다. 태국생활 .. 2011. 10. 22.
태국교민 여러분! 수완나품공항가실때 차는 안전한곳에 두고 가시는것이 좋습니다. 태국 교민여러분 수완나품 공항가실때 차량은 가지고 가지마시고 차량은 안전한곳에 주차해놓으시고 대중교통이나 택시를 이용하시는것이 낳을듯 싶습니다. 올 10월초부터 시작된 공항의 황당한 무료주차서비스를 시작으로.. !! 무료주차? 왜 황당할까요? ㅎㅎ 무료주차 모든사람들이 좋와해야 하는데? 왜 일부 사람들은 싫어하는지? 암튼 감당도 못할 정도로 지금 주차장은 포화상태입니다. 최근 일주일동안 점점 실내에서 실외로 밀리더니.. 이제는 야외주차장까지 포화상태 입니다. 결국 몇일전부터는.. 그냥 도로변에 노보텔호텔과 공항주차장이 의 앞도로길은 도로가 주차장이 되어버렸습니다. 이곳도.. 오늘 저는 3번을 반복해서 돌다가.. 1시간만에.. 겨우 빈공간을 찾아서. 주차를 했습니다. 아휴... 그래서 너무 속이 타는 나머.. 2011. 10. 20.
Amazing Thailand always amazes you 2011 BANGKOK, Thailand — The Tourism Authority of Thailand (TAT) announced its promotional strategy for 2011 along with several initiatives designed for specific market segments. For next year, TAT will still use the highly-successful “Amazing Thailand” theme. It will be enhanced with the new tag line “Always Amazes You” to reinforce the many aspects of “Thainess” that are so appealing to visitors fr.. 2011. 10. 6.
한국 저비용항공사로는 제주항공, 진에어에 이어 3번째로 “이스타항공”이 10월8일, 인천-방콕 첫 취항을 [사진출처 - eastar jet] 한국 저비용항공사로는 제주항공, 진에어에 이어 3번째로 “이스타항공”이 10월8일, 인천-방콕 첫 취항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판매를 시작했습니다. 이스타항공은 인천-방콕 노선을 주4회 운항하며 기종은 149석(3, 3)의 B737-700NG가 투입된다고 합니다. [도표출처 : traveltimes] 판매대리점 : 주은항공, 하나투어, 모두투어, 참좋은여행 2011. 10. 6.
내 가족 내 친구의 커밍아웃, 받을 준비 되셨나요?” [한겨레가 만난 사람] 한채윤 성적소수자문화인권센터 대표 이번 주제는 얼마간의 '자기검열' 과정이 필요했다. 11회째를 맞은 퀴어문화축제를 계기로 우리 사회 소수집단으로서 동성애자의 인권 문제를 조명해보자는 취지였으나 사회적으로 논란의 간극이 큰 것이 부담이 되었다. 호기심 차원이나 선정적인 발상으로 치부될 여지도 없지 않았다. 십여년 전 지인들과의 자리에서, "동성애자가 옆집에 살게 되면 (어린 딸들에게 마땅히 설명할 방법이 없다는 이유로) 이사를 가겠다"고 했던 기자 자신의 숨겨진 이중성도 걸림돌이었다. 그러나 마침 유명 작가가 텔레비전 드라마에서 동성애를 진지하게 다루는 데 용기를 얻었고, 보수우파의 상징 같은 조지 부시 전 미국 대통령의 부인 로라 부시가 동성간의 결혼 허용을 지지했다는 소식에서는.. 2010. 6.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