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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뉴스128

방콕 공항 태국인 여객 수요 급증, 주차공간 부족 태국 수도 방콕의 관문인 수완나품 국제공항이 최근 중국 관광객은 하락추세를 보이는 반면 해외로 떠나는 태국인 여객 수요가 급증하면서 출국장 면세점 매출은 평소보다 ㅁ % 올랐으며 현재 실내외 주차 공간이 부족, 주차장 맞은편 임시 주차공간을 개방했다. ​ 방콕 수완나품 국제공항에서 #조니타이 .... 2016. 10. 19.
비비탄 총으로 즐기는 태국 전투 경험 어드벤처 BB Gun War In Thailand 실내 컴퓨터 게임에서만 즐기던 3D가상 현실게임을 이제는 태국여행에서 즐길 수 있다. 실제 전투복을 입고 비비탄 총으로 무장해 코만도가 되어보는 경험, 열대 우림 속 가상 전쟁터의 현장 속을 쓰릴 넘치게 활보하며 적들을 공격한다. 실내 가상 현실 속에서만 즐기던 실존게임을 실제로 경험하고 즐길 수 있는 태국 여행 어드벤처가 새롭게 진화되고 있다. #조니타이 On the way to Thailand to check out the local airsoft community. The BBgun I'm using is a G&G Armament GC16 Predator in Battleship grey. Airsoft Shop:http://novritsch.com/red.. 2016. 8. 16.
태국 우타파오 공항 신 터미널 일부 가동 개시 ​ 태국공항공사(AOT)는 방콕에서 남동쪽으로 140km, 파타야에서 45분 거리에 위치한 우타파오(U-Tapao) 국제공항 신터미널 일부를 가동했다고 밝혔다. 우타파오 공항은 베트남 전쟁 당시 미국 공군의 B-52 전폭기 기지로 활용됐던 곳이며 현재는 태국 공군 비행장과 동시에 파타야와 라용 등 남부지역 도시의 항공수요를 처리하는 국제공항이다. 내년 2017년 1월 신 터미널이 전면 가동될 예정이며 방콕 수도권의 수완나품국제공항과 돈므앙 국제공항의 여객 수요를 분산 수용할 수 있을 것으로 태국 공항공사 (AOT)는 전망하고 있다. /공항소식 #조니타이 ​ 2016. 8. 11.
태국 정부, 외국인에게 위치추적 심 카드 사용 계획 및 개인정보 요구 개인 사생활 및 인권 침해 우려 / 지나친 개인정보 요구, ▶ Thai govt announces plans to track foreigners’ movements with SIM cards [#조니타이/뉴스] 태국 정부는 9일 오후, 테러 및 범죄 방지를 이유로 태국을 방문하는 모든 외국인 관광객에게 움직임을 감시할 수 있는 위치추적 심카드 발급 계획을 발표했다. 심각한 개인의 #프라이버시, 사생활 침해를 받을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는 가운데 태국 정부는 6개월 안에이 법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은 여권정보를 통신사에 등록, 휴대 전화 (스마트폰)에 위치 추적이 가능한 심 카드를 설치해야 한다. 단, 개인의 해외 로밍폰 및 정식 비자를 받아 체류하는 외국인은 연락처와 거주지.. 2016. 8. 10.
인도국적 승객 태국 방콕 쑤완나품공항 출국 심사대에서 옷 벗는 황당한 사건 발생 어젯밤, 8월 5일 방콕 수완나품 공항 출국 심사장 (이미그레이션)에서 한 인도 국적의 승객이 출국심사장에서 옷을 벗는 황당한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이 사람은 이민국의 직원들 만류에도 불구하고 목에 걸치던 천을 허리 감싸며 속옷까지 벗어 젖히는 행동을 했습니다. 한편, 지금 이 사람은 태국법 위반에 대해서 조사중이라고 합니다. 동영상 소스 : http://www.khaosod.co.th/view_newsonline.php?newsid=1470457443 뉴스보다 더 빠른 태국뉴스 #조니타이 / jonyjung@gmail.com 2016. 8. 7.
태국 국민투표일 주류 판매 금지 및 한국 대사관 공지사항 태국 국민투표가 이루어지는 8월 6일 오후 6시 부터 7일 자정까지 또다시 주류 (알코올, 술) 판매 금지됨니다. ​ 또한, 오늘 (4일) 주 태국 한국 대사관은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해외 동포와 관광객은 대외 활동 시 많은 사람이 모이는 장소는 될 수 있으면 접근하지 말라"고 공지했습니다. 대사관 측은 국민투표일을 전후로 태국에 오는 관광객에게는 해외안전여행 동행서비스 가입 등을 권고 했으며, 앞서 주태국 미국대사관과 영국, 캐나다, 일본, 핀란드 대사관 등도 태국 내 자국민에게 국민투표일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안전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 했습니다. ​ 2016. 8.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