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항공 8월 1일부터 국제선 노선 운항 계획 발표
타이항공이 원래 계획보다 보름정도 연장된 8월 1 일부터 37 개 국제선 노선을 운항한다는 계획을 오늘 발표했습니다. 태국 정부 소식통은 지난달 비공식 계획 발표 7월 16일부터 10월 24일 까지 여름 성수기 국제선 운항 계획 "DESTINATION AND FREQUENCY SUMMER 2020 TPI"에서 보름정도 연장된 8월 1일부터 국제선 37개 주요 중요한 노선을 운항하며 한국의 경우 기존 계획에서 주 3회 운항한다고 전해 왔습니다. 그외, 베이징, 브리즈번, 브뤼셀 노선이 운항되고 다음날 오클랜드 및 자카르타 노선이 운항된다고 합니다. 그러나 밀라노, 로마, 모스크바, 비엔나 스톡홀롬 ,삿포로, 후쿠오카, 센다이, 카투만두, 오슬로 및 콜롬보 노선 항공편의 재개 시점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습니다..
2020. 6.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