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정보센터1 방콕 공항 '창' 마사지 & 스파 철수, 아기자기 '르안 락' 마사지 [#조니타이] - 태국 여행의 마지막, 또는 방콕 공항 환승 시 여유롭게 즐길 수 있었던 창 마사지샵, 여행에서 지치고 피로했던 몸을 풀고 시간을 적절하게 보낼 수 있었던 "창 풋 마사지 & 스파 (Chang Foot Massage & Spa), 발 마사지와 헤드엔 숄더 전문업소로 상호를 직역하면 "코끼리 발 마사지"이다 방콕 실롬을 비롯하여 시내 여러 곳에서 지점을 운영하던 "창 풋 마사지"가 결국 쑤완나품 국제공항 지점 3곳 모두 약 10년 만에 문을 닫고 철수했다. 출국장 4층 면세구역 콩코스 A와 G 그리고 출국 심사 전 3층 식당가 8번 출입구 안쪽에 현재 일본 후지(Fuji)레스토랑 자리가 영업을 종료했다. 사실상 공항에서 모두 철수한 셈이다. 공항의 특성상 일반 시내 마사지샵에 비해.. 2016. 12.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