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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10주년 끝 아닌 '또 다른 10년'의 시작, 해외 반응 뜨겁다 ▶BIGBANG is the first artist ever to have 3 songs sitting on the MelOn roof at the same time, even with a non-title track, ▶BIGBANG ปล่อย MADE อัลบั้มเต็มชุดที่ 3 ถล่มชาร์ตเพลงทั่วเกาหลี สมชื่อบอยแบนด์แห่งชาติ! [#조니타이] 한류스타 그룹 빅뱅이 13일밤 화려한 컴백을 알렸다.해외 반응도 뜨겁다. 이미 13일 0시 발표한 데뷔 10주년 기념 음반이 아이튠즈 음반 차트에서도 ‘MADE THE FULL ALBUM’은 태국을 비롯한 코스타리카, 핀란드, 홍콩, 인도네시아, 마카오, 말레이시아, 멕시코, 니카과라, 노르웨이, 필리핀, 싱가포르, 타.. 2016. 12. 14.
태국 생활 16년, 공항근무 10년째 되는날 ​ 태국 생활 16년, 방콕 공항 근무 10년, ✈️ 10월 16일 드디어 오늘이 10년째 근무...이제 한 걸음 뒤로 물러나 지금까지 내가 걸어온 길을 살펴보아야 할 때이다.•.•°*°•.¸¸. ♡ 16 Oct, I work for 10 years at the my company today, It’s time to stand back and look at my career so far.•.•°*°•.¸¸. ♡ 16 ตุลาคม วันนี้ทำงานครบรอบ10ปีแล้ว... เพราะฉะนั้นผมจึงต้องมองระหว่างที่เคำผ่านมา•.•°*°•.¸¸. ♡ 2016. 10. 17.
한국판 위키트리에 올라온 "면세점서 일하면 어떤 게 좋아?" 매력 5가지, 탯글 [조니 타이] - 오늘 발견한 나의 심장을 울리는 기사는 ...ㅋㅋ "면세점서 일하면 어떤게 좋아? 라는 것이다. 현재 면세점에서 9 년째 일하는 당사자로서 이 글은 참 흥미롭다. 몇 달후면 10년차로 접어든다. 그런데 이 기사 처럼 매력 포인트가 있다면 감수해야 포인트도 역시 상당히 존재한다. 그래서 이 글을 작성한 분이 말했듯이 취업전 장 단점을 살펴 볼 필요가 있다. 특히 아래 글에서 말하는 "공항 특유의 설레는 느낌 때문에 "공항에서 일하고 싶다" 그리고 여행을 앞둔 사람들이 찾기 때문에 늘 활기차다.? (사진출처ㅣ 연합뉴스 명동사진) 공항의 특유의 설레임은 누구에게나 있겠지만 반대로 오래 일한 사람들은 다르다. 반대로 여행을 가는날 직장에 와야 한다고 생각해보자.! 그리고 기타등등..~ 뜨악! .. 2015. 12. 3.
พนักงาน Duty Fee Ambassador (Chinese) 泰國King Power免稅店中文翻譯現招聘中, 有意者請速與我聯絡! พนักงาน Duty Fee Ambassador (Chinese) หน้าที่ของตำแหน่ง และความรับผิดชอบ 1.ต้อนรับลูกค้าและบริการให้ข้อมูลเกี่ยวกับรายละเอียดทิศทางภายในร้านค้า และสถานที่ตั้งของร้านค้า 2.บริการให้ข้อมูลเกี่ยวกับรายละเอียดของขั้นตอนการสั่งซื้อสินค้า 3.บริการขาย แนะนำสินค้าใหม่ และการส่งเสริมการขายของแผนกและร้านค้า เพื่อผลักดันยอดขาย 4.บริการด้านภาษาต่างประเทศ ทั้งการพูด และ เข.. 2012. 12.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