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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정보::TRAVEL/태국뉴스

세월호 - 유병언 회장 아들 윤대균씨 결국 검거...! 이 소식이 태국에도 전해지고 있습니다.

by 조니타이 2014. 7. 26.


(조니 타이 한국늬우스) - 태국 정규 뉴스 방송에서도 최근에 자주 보도할만큼 핫 이슈로 떠오른 세월호 관련뉴스' 그리고 유병언(73) 전 세모그룹 회장(청해진해운 회장)의 시신 그리고 오늘 장남 유대균(44)씨와 도피 조력자 박수경(34)씨가 25일 검거됐다는 소식이 방콕에서도 전해지고 있습니다. 



오늘 뉴스에 따르면 대한민국에 인천지검은 이날 오후 7시쯤 경기도 용인시 상현동의 모 오피스텔에서 검찰과 경찰의 추적을 피해 도피 중이던 대균씨와 박씨를 검거했다고 밝혔습니다.





태국 방콕에서 조니정이 알려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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