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예전에 출국장 환승구역에서 만난 신혼 부부 생각이 난다. 같은 한국 사람 만나서 반갑다고..이것저것 묻다가.! ' 내가 그들에게 태국에 처음 왔냐고 물었더니..(?)
신부: 실랑을 툭툭 치더니' 자갸~! 우리 갔다온 곳이 푸켓 맞째? 신랑: 맞다 맞다! '내 얼굴을 바라보며 순진한 얼굴의 실랑이 예기한다. '푸켓은 가봤는데 태국은 처음이라~예!
그래서 내가 맞장구쳐줬다. 우아.! 푸켓은 푸켓 원주민 언어 쓰죠? 긍가~?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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