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스쿳항공은 인천-방콕(돈무앙) 노선에 6월 1일 첫 운항을 개시한다.
녹스쿳항공은 태국의 녹에어와 싱가포르의 스쿠트항공이 공동 투자해 올해 초 설립한 신생 LCC로, B777-200(415석)을 투입해 주 7회 매일 운항한다.
녹스쿳항공이 설립 첫 해에 인천공항을 새로운 취항지로 선택한 것은 지난 4년간 연평균 8.2%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한국 항공시장의 잠재 수요와 인천공항의 서비스 수준을 높이 평가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인천공항은 녹스쿳항공의 취항으로 여객들에게 보다 다양한 스케줄과 서비스 선택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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