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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니::끄적끄적

무한도전’ 방콕 수완나품 공항 해프닝’ 엉터리 영어구사에 ‘폭소' 해브 어 나이스 조니?

by 조니타이 2015. 5. 30.

Real-Variety" show MBC Infinite Challenge 

@ Bangkok Airport episode

한도전’ 태국 공항 해프닝’ 엉터리 영어구사에 폭소

Have a Nice Jony?  해브 어 나이스 조니?

 






[조니타이© JONy THAi] - 지난주 태국으로 포상휴가를 왔던 무한도전의 방콕 수완나품 


공항 출국장 해프닝이 30일 오후 625분 방송됐다.



이날 출국장에서 광희는 유재석, 박명수, 정준하와 공항에서 대기하던 중 유재석과 함께 


이스크림을 사러 나섰다.






태국 여직원에게 영어로 "메이 아이 헬프 유?(May I help You?)라고 말했고 유재석이 이를 지적하자 "캔 아이 헬프 유?(Can I help You?)"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광희는 "아이 원트 메니 디스(I want many this)"라며 엉터리 영어를 구사했고 눈을 찡긋


하며 애교를 선보여 태국 여직원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아이스크림을 받아들고는 여직원에게 "좋은 여행 되세요"라고 영어로 말해 유재석을 다시


한 번 폭소케 했다.






또한, 방콕 수완나품 공항에서 해외 극한 알바 미션을 수행해야 하는 상황에 놓인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무한도전 스태프들도 의욕을 잃었다.


멤버들은 포상휴가가 아니라 극한 알바임을 알고 망연자실 했다. 특히 방콕이 아닌 다른 


나라로 가라는 말에 당황, 분노를 드러냈다.





제작진은 "짐은 이미 다른 나라로 가있다"고 말해 멤버들을 더욱 당황케 했다.






내가 실제로 근무하는 현장에서 한국 유명 버라이티쇼 TV프로그램이 촬영 되어 기쁘다.  


또한 , 예전 SBS 런닝맨 입국장 촬영에 수백명의 태국팬들이 몰려 이슈가 되기도 했다.  



 

(사진 캡처: MBC무한도전)



[조니타이] 




(2011년 SBS 런닝맨의 방콕 수완나품 공항 도착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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