วันนี้มีชาวนักท่องเที่ยวอินเดีย ได้เข้าไปในบริเวณต้องห้ามตรงรูปปั้นกวนเกษียรสมุทรโดยพ่อให้เท้าเหยียบ ส่วนลูกขึ้นไปนั่ง
사진은 어젯밤 수완나품 국제공항 출국장 면세구역 정중앙에 있는 "우유 바다 휘젓기"(The Churning of the Milky Ocean)조형물에서의 상황입니다.
한 여자아이가 만지거나 들어가서는 안되는 동상 위에 올라가 놀고 있습니다. 그 옆에 흰옷을 입은 남자는 발을 올려서는 안 되는 기둥 위에 발을 올리고 무슨 행동을 합니다.
여자아이에 엄마로 보이는 사람이 바로 옆 모서리 기둥에 앉아 딸의 노는 모습을 지켜봅니다. 이곳은 절실한 불교 신자인 태국인들이 매일같이 기도를 드리는 곳입니다.
또한, 지난번 밤에도 한 술에 취한 남성이 금석으로 제작된 안내판 위에 누워 잠을 자기도 했습니다.
결국, 지켜보던 사람들의 제제로 상황은 종료되었습니다.
* http://jonyjung.tistory.com/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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