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에서도 이케아 한 번 다녀오고 두 번 다시 가지 말아야지 했는데 ㅠㅠ
명동 회현역쪽 우리은행 앞에서 505번 버스로 마흔다섯 정거장 걸쳐서 1시간 넘게 걸려 도착한 광명시 이케아 (IKEA), 그런데 방콕 방나 이케아 (Bang Na IKEA)나 여기나 사람만 엄청 많고 정작 내가 필요한 물건은 하나도 없다.
힘들게 왔는데 결국 포기하고 근처에서 KTX 타고 서울역까지 16분 걸리는 것을 알았다.
개고생했네. ㅋㅋ
그리고 도착한 서울역 롯데마트에서 필요한 물건을 그나마 구매했다. 이제까지 뭐했지.?
홈 집안살림 관련 상품은 그냥 가까운 롯데마트, 이마트, 다이소가 그나마 낳은듯한데....
개인적인 생각임, ㅋㅋ
그리고 홈 집안 살림 관련 상품은 특히 "침구, 주방용품 등등은 방콕의 CDC (Crystal Design Center) 크리스탈 디자인 센터 또는 센트럴 몰, Index, SB Design, 에서 만드는 제품이 품질, 다양한 종류, 디자인, 기능성면에서 우수한 듯 보인다.
조니타이 2017 @ 서울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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