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조니타이입니다.

최근 SNS에서는 태국정부가 무비자 체류기간을
60일에서 30일로 단축하기로 했다는
소식과 언론 뉴스들이 올라오고 있는데요.
태국정부 관계자를 통해서 확인했습니다.
우선 언론에서 방콕 포스트 영문 뉴스를 인용해서 보도를 시작했는데요. "태국 정부가 불법 사업체에 의한 무비자 체류 제도의 악용을 막기 위해 무비자 체류 기간을 60일에서 30일로 단축하기로 했다.라는 뉴스를 접할 수 있습니다.
17일 방콕포스트에 따르면 소라웡 티엔통 태국 관광체육부장관은 모든 이해관계자와 함께 무비자 체류 제도 악용 문제를 광범위하게 논의했으며 이와 같은 체류 기간 단축에 원칙적으로 동의했다고 밝혔다. (뉴시스보도)
다만 추가적인 세부 사항은 이번 결정을 공식적으로 발표하기 전에 더 논의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맞습니다 아직 논의 중입니다. 그리고 태국 정부는 지난해 7월부터 한국을 포함한 93개국 국적자에게 60일 이내의 관광 목적 체류를 허용해 왔다.
라고 보도하면 혼동합니다. 대한민국 여권소지자는 기존 무비자 체류 90일 그대로 유지되며 단 한번도 60일간 허용한 적이 무비자 협정 체결후 없습니다.
(이런 문제는 제가 태국에 25년동안 거주하면서 지속적으로 언론에서 보도해왔습니다. 그러나. 계속 유지되고 있슴)
한국과 태국은 1981년에 상호 90일간의 무비자 협정을 체결했습니다. 2022년 4월 1일부터 한·태 사증면제협정이 재개되었습니다. 태국에서 관광을 목적으로 90일간 무비자로 체류를 할 수 있는 나라는 아시아에서 대한민국이 유일하며 전 세계에서는 아르헨티나, 브라질, 칠레 국적은 무비자 협정으로 최대 90일까지 체류가 가능합니다.
***무비자 협정 주요 내용
양국 국민이 관광, 친지 방문, 회의 참가, 상용(비영리 활동) 등의 목적으로 상대방 국가를 방문할 경우 사증 없이 90일간 체류할 수 있습니다.
*** 관광 목적으로 태국 입국 시 유효한 여권과 현지 체류 주소 등이 있으면 90일간 체류할 수 있습니다.
캄보디아나 라오스를 거쳐 태국에 육로로 입국할 때는 머물 숙소와 귀국 교통편이 반드시 있어야 합니다.
지난해 태국은 총 3500만 명의 외국인 관광객이 방문했습니다. 이중 한국인은 약 186만 명으로 중국(670만 명), 말레이시아(493만 명), 인도(212만 명)에 이어 네 번째로 많습니다. 정말 인구대비 정말 많은 대한민국 여권소지자가 태국을 방문한 것입니다.
대한민국 국적자는 태국에서 장기체류를 희망할 경우 관광이 아닌이상
적법한 체류비자를 꼭 취득하시길 권장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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