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식 굴 젓 - 몇 일전 함께 사는 제프리가 지방 출장 중에 구입해온 태국식 굴 젓입니다.
처음엔 생굴을 사온지 알았습니다.
몇 일이 지나서 상 했겠구나 생각하고 뚜껑을 열었는데 향이 나고 젓갈 같은느낌이 나더군요.
그래서 제프리에게 물었더니 젓갈이라고 합니다. 보통 젓갈하면 양념이 있어야 하는데 양념도 없고
혹시나 하는 마음에 아직까지도 시식을 못해 봤습니다.
둘 다 평소에 생굴 (오이스터) 를 광 처럼 좋아라 하는데 먹어도 괜찮겠죠?
시간이 지날 수 록 향이 짙해집니다.
시식 후 말씀드리죠~!!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여행정보::TRAVEL > 젭 요리보고' 카테고리의 다른 글
태국인 젭이 만든 감자탕 (0) | 2012.12.23 |
---|---|
제프리가 만든 한국식 매운 양념(통닭) 치킨.! (0) | 2012.11.17 |
태국인(คนไทย) 제프리가 만든 생굴 김치- กิมจิหอยนางรม (0) | 2012.11.03 |
태국인 제프리가 만드는 한국식 잡체요리법 (0) | 2012.10.27 |
태국인 제프리(Jeffrey)가 만든 골뱅이 비빔국수 ( โกลเบงิ บิมบิ กุกซู) 99 คะแนน (2) | 2012.08.19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