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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니::끄적끄적

[조니 타이]- 근무중 회사 상부에게 전하는 메세지..

by 조니타이 2013. 12. 24.



(2006년 12월21일 사진이네요. 당시 유니폼도 없는 신입사원 티가 나는군요.) 


[수정본]-  오늘 이렇게 수정해서 촬영 들어갈게요. 수고할게요. 나 갈게요..! ㅋㅋ (개콘) 

제가 작성한 글 이며 저의 회사 고의 상부측에 제출할 예정인데.. 제가 해외생활을 오래해서 한국어가 서툴어서 걱정입니다. 저에 글 Re- Check 좀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십니까? 



2006년 10월 16일, 자랑스러운 이 회사에 입사 후 현재까지도 회사에 대한 사랑과 열정 그리고 책임감을 가지고 오직 한 길만을 바라보며 회사에 저에 모든 열정을 쏟아 부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자부하는 한국인 직원입니다.





제가 첫 회사에 입사하던 해에 사려깊으신 한국인 선배님들의 가르침 그리고 서로 협동으로 도와 가면서 회사 이익 창출에 최대한 도움이 되는 길에 항상 고민과 토론을 함께 병행하면서 회사 번영에 이바지 하며 노력을 해왔습니다. 

그런데 몇 년 전부터 저를 비롯하여 저의 부서에 심각한 문제가 생겼습니다.





다름 아닌 부서내에 분열이 생기고, 기존에 함께 근무하던 엘리트 동료들은 하나둘씩 떠나가고, 결국 제가 근무하는 7년사이에 수 십명의 동료들이 자리를 떠났습니다.

왜? 그 들은 이렇게 아끼고 사랑했던 ‘ DFA 이 자리를 떠나고 다른 길을 선택을 했을까요?






많은 경험과 회사 이익에 이바지 하는 수 많은 직원들에 대한 배려나 문제에 대한 고려 또는 해결책은 강구하고 계신지 알고 싶으며 ‘Team Work , 과 Relationships’ Solve problem and Solution's 이 모든 문제 해결에 대한 해결 방안은 모책하고 계신지 궁굼합니다. 







그리고 저는 언제나 24시간 항시 대기 하면서 공항 전체 샵에서 일어나는 한국인, 기타 외국인 문제와 회사 판매 매출 판매증진 그리고 한국어 교육, 각종 행사 프로모션 번역을 비롯하여, 투어마켓 업무까지 병행하면서 회사 판매촉진및 매출에 상당한 큰 기여를 했다고 자부하며 평상시 근무에는 동료들과의 ‘ Good Relationship’ 동료애로 사내 직원들과의 좋은 유대관계를 유지하고 발전 시켜왔다고 자부 합니다. 
만약 이 모든것이 거짓이거나 회사측에서 납득하지 못하거나 인정되지 않은 부분이라면 저는 아쉽게도 과감하게 사표를 내고 저에 다른 길을 가도로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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