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대나무 애벌레 튀김 드셔 보셨나요?

태국 북부 지방 특산물' 대나무 애벌레 튀김은 많은 태국인들에게 간단한 건강식' 스테미너 음식으로도 통한다.

오늘도 변함 없이 제프리의 고향집인 치앙라이 지역 특산물중에 하나인' 대나무 애벌레 튀김을 출장길에 사왔다.



특산물 판매장, 북부지방 고속도로 휴계소등, 심지어는 치앙라이, 치앙마이 공항내 특산물 판매장에서도 쉽게 찾아 볼수 있다.

맛은 바삭 바삭 고소하며 벌레를 먹는 다는 생각을 버리고 맛을 즐기면 누구나 쉽게 먹을 수 있는 고급 스테미너 음식이다.

전문가들은 곤충이 단백질, 지방 등 영양소가 풍부하다고 한다.

태국 여행에서 각종 벌레튀김 시식은 기본이다. 여행중에 벌레튀김을 만나면 시식 해보도록 하자. ㅋㅋㅋ

벌레튀김은 국가별 반입이 제한된 품목이니 여행중 색 다른 경험과 고소한 맛만 즐기길 바란다.

[조니 타이 ⓝ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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