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에 살고싶다..! 피부가 숨을 쉬는것 같고 시야가 넒어져서 안경을 안쓰고도 마을 전체가 훤히 다 보이고.. 훈훈한 정도 느끼고!
이런 무 공해 천연 과일도 그냥 내키는 데로 따먹고..! 시골 남정내와 데이트 하고 싶다.' ℒℴve ♡
근데 물레 방아간이 어디에 있는지 모르겠다. 이곳에 오면 내가 스타가 된다.!! ㅋㅋ
마을 사람들이 외국인 그것도 한류의 근원지에서 온 한국인(꼰 까올리) 왔다면서.. 내가 동네 마을 사람들을 몰고 다닌다. 아~ 행복해!! 여기가 천국인가?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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