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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정보::TRAVEL/태국생활143

땀띠' 인줄 모르고 2주 동안 고생만 했네... 최근 몇일 남한테 말할수 없는 깊은 증상때문에 밤잠을 설랬다. 내 인생에 처음 격는 증상인듯 해서 걱정이 앞섰다.! 도대체 이게 뭐지? ~ㅠㅠ 이것 저것 치료약을 2-3주 동안 써봐도 사라지지 않던 이 증상은~! 오늘 이 약을 바르고 5시간 만에 해결..! 진짜 최고인듯!!! \^^/ 땀띠 약.!! ㅋㅋ ​ 아~ 항생제랑 알레르기 약 괜히 샀네.! 여기 약국(Boots) 직원들 매출과 인센티브때문에 너무 약만 팔아 먹을려고 하는듯.!! ㅠㅠ 고마워~ Hana Sea ,Hansu Kim 너희들이 아니였다면 이 증상이 뭔지 모르고 병원에 갔을듯..!! :) 2014. 9. 24.
이 헛개나무 캡슐' 정말 한국인(내국인)은 구매 할수없나요? ​ 지난번 한국으로 단체관광을 다녀온 제프리 회사 동료를 통해서 헛게나무 캡슐을 낱개로 5,000바트에 구매하고 약 보름정도 복용한 제프리가 본인은 물론 주위사람들이 너무 좋다면서.. 평소 많이 흘리던 식은땀도 사라지고 건강도 좋아진것 같다면서.. 내가 지인을 통해 구입하면 저렴하게 구입 할수 있을것 같아서 여기저기 알아봤는데 똑같은 제품 구매가 쉽지가 않았다. 그러던중에 헛개나무 캡술을 결국 제프리가 회사 동료를 통해서 달랑 한 통에 15,000바트(약 48만원) 정도에 구입 했다. 아주 내가 미쳐 버려~!! 효능이 너무 좋아서구매를 더 하고 싶다면서.. 그래서 몇일전부터 SNS 및 인터넷으로 수소문 하고 정말 힘들게 오늘 공식 홈페이지를 찾았다. 한국 보간영 홈페이지: ▷ http://hwachang.. 2014. 9. 23.
빛도 들어오지 않고 주방도 없는.. 방과 베란다만 있는 월 3,000바트 (한화 10만원 정도) 의 맨션부터 시작해서... 힘들고 어렵게 구입한 콘도! 그런데 콘도가 말썽이다. 어짜면 좋노...ㅠㅠ 빛도 들어오지 않고 주방도 없으며 방문을 열면..베란다 인데..! 옆 건물에 가로 막혀서 빛과 모든것을 차단한 그곳에서 살았다. 베란다에 나오면 맞은편에 건물에 거주하는 사람들과 맞닿는 건물과 건물사이가 10cm 도 안되는 그곳에서... ~ ' 싸왓띠 캅~!! ^ 그래도 에어 컨디션방이 한달에 3,000바트 (한화 10만원 정도) 의 맨션부터 시작했다면...? 천장에 선풍기가 달린방이... 500바트 정도 저렴했던것 같다. 믿을려나? ㅋㅋㅋ (그떄가 그립다... ㅆ ㅂ ) 그리고 힘들고 어렵게 구입한 우리 JJ 콘도! 그런데 JJ 콘도가 말썽이다. 첫 시작부터...제대로 확인을 안해서 그랬는지.. 은행이자가.. 90% 가 넘는다... ㅆㅂ 이럴줄 알았으면 천천히 돈모아서 현금주고 신중히 집 사는건데..... 2014. 9. 23.
최영석 태국 태권도 국가대표팀 감독을 만나다. - วันนี้ผมเจอโค้ชเช ดีใจมาก....รู้จักโค้ชเชไหม.! 태국 국민들의 영웅 이자, 대한민국에 자랑스러운 한국인 그리고 해외 거주 한인 교민들의 슈퍼맨인 '최영석 태국 태권도 국가대표팀 감독을 만나다.! วันนี้ผมเจอโค้ชเช ดีใจมาก....รู้จักโค้ชเชไหม.! 한류스타 버금가는, 어쩌면 한류스타 보다 더 유명새를 치르는 슈퍼스타가 바로 최영석' 감독님이 아닌가 싶다. 한국과 비교하자면 음~ (?) 거스 히딩크 감독님 정도가 되지 않을까 싶다? ▷ (아래 (파워 인터뷰) 동영상을 참고해 주세요!) 2014년 9월20일, 난 오늘도 변함 없이 방콕 수완나품 공항 여기저기를 돌아다니고 있었다..! 내가 필요할 땐 나를 불러줘 언제든지 달려갈게 ♪♫•*¨*•.¸¸♪♫ 낮에도 좋아 밤에도 좋아 언제든지 달려갈게 다른 사람들이 나를 부르면 한참.. 2014. 9. 21.
비자갱신 7시간 그리고 최악의 금요일 교통지옥.. (오전 8:30분 부터 업무를 시작해서 오후 3시까 처리한 사람이 139명에 불과 한데...) 비자 갱신 7시간 대기끝에.. 결국 지옥같은 금요일 교통 지옥 씽크 홀 같은곳에 빠졌다가.. 집에 도착하니 천국에 온 기분이..! ♪♫•.•°*°•.¸¸. ♡ ℒℴve ♡ .•°*° ♪♫•*¨*•.¸¸♪♫ 빨리 벗어나고 싶은 나머지 회사에서 제공한 클럽밴으로 큰 도로까지 가서 오토바이 택시 150밧 흥정으로' Soi Phahon Yothin 56 까지, 시속 40~50km 속도로 가다 결국 멈추었다. 오토바이가 취한 것처럼 휘청 거리고 .. 말낄을 못 알아 듣는다. 다른 차량을 긁고 지나갈뻔하다. 너무 위협을 느낀 나머지 헬멧을 벗고 자세히 보니 70대 할배 기사 였네....? :( 아버님 집에가서 푹 쉬세요!.. 2014. 8. 30.
180밧에 행복' 태국 이발소에서 머리 자르고 마사지까지 해서.. JONI&GUY' 어느 순간 이발소가 편안하고 좋아졌다. 머리 카락이 너무 빨리 자라서 1주일에 한 번씩 커트 하는데.. '야한 생각이 원인? ㅋㅋ 커트하고, 흰머리 뽑고, 면도, 잔털 제거에 말 안해도 귀 까지 후비어주시고.. 두피부터 어깨, 등 마사지까지 하고 팁 포함해서 180바트 (약 5,700원) 정도 주는데.. 아저씨가 Y까지 하면서 콥쿤캅 하고 팁을 받는다. 여기에 샴푸까지 하면 50바트 (1,500원) 정도 추가... ㅋㅋ I had my hair cut once a week. so fast-growing my hair... 180B ^^ 2014. 8.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