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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정보::TRAVEL1264

2차 대전의 흔적 - 태국 아유타야 포로 수용소 3 [귀신처럼 사라져 버린 연합군의 아유타야 포로(일본군) 수용소] 2차대전 당시 일본군 관리하에 있었을, 연합군의 일본군 포로 수용소 는 현재 칸차나 부리의 탐무앙 포우 캠프에 관한 자료가 검색된다. 아유타야 역사 자료 사이트(http://www.routeyou.com/…/location/view/47558013/tha-mueang…)에 따르면, 2차 대전에서 패망했던 일본군 포로를 수용하던 연합군 관할 포로 수용소 였다. 1943년 부터 1945년 까지, 2차 대전 도중에는 주둔 일본군의 관할 하에서 연합군포로가 수용되어 칸차나부리 철도 건설에 동원되었다가 기근과 말라리아 고된 노무로 인한 심각한 중증 치료를 요하는 연합군 포로 환자들을 치료하는 수용소 였다고 기술되어 있다. 2차대전 종전 이후에는 참전.. 2016. 6. 10.
태국 축제? 페스티발 그리고 사건과 사고 (Photo From Bangkok Post News ▶) 축제? 페스티발 혹은 카니발? - 1. 송크란 축제 이제 곧 한국의 퀴어페스티발 축제 시즌이란다. 하지만, 한국도 태국도 축제 기간이 되면, 축제의 근본 취지를 무색하게 하는 축제 참여자들의 엉뚱한 돌발사태는 축제를 반대하는 무리들의 집중 타겟이 된다. (2014년 퀴어 축제엔 꼴볼견 나체 참여자가 도마에 올랐었다고 한다.) 태국은 좀 더 심각한 상황이다. 1. 태국 무지랭이들의 묘지 송크란 축제. 송크란은 태국의 설날 축제이다. 이날이 되면 모두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라는 의미로 [쑥싼완 송깐, 미쾀쑥 피 마이, 쓰와디 피 마이 송깐]등의 인사를 주고 받는다. 폭죽을 터트리고, 결정적으로는 물을 쏟아 부으며 축복을 한다. 이는 태국 국민의 대.. 2016. 6. 10.
해양 스포츠의 천국 파타야, 플라이보드가 대세.!! 여행에서 최고의 자유를 만끽하다, 씨워킹, 바나나보트, 낙하산 (파라셀링), 제트스키, 해양스쿠터, 잠수함 보트, 기타 등등 태국은 해양스포츠의 천국이다. 이젠 세계적인 해변 휴양지 파타야 해변에서 이런 워터 플라이 보드를 타고 돌고래 처럼 누려보는 건 어떤까요? ㅋㅋ 2016. 6. 9.
The Last Bolster of the Death Railway - ไม้หมอนสุดท้าย บนทางสายมรณะ 2May13 The Last Bolster of the Death Railway - ไม้หมอนสุดท้าย บนทางสายมรณะ 2May13 2016. 6. 9.
희귀한동물 - 태국에 신기한 돼지 원숭이? 태국 방송, 채널 3을 시청하다 발견한 이놈, 도대체 정체가 뭘까? 자세히 보기 ▶ ▶+66-86-522-1550詳情請發送 ▶jonyjung@gmail.com 如果您喜歡我們的文章,請給我的文章點讚,我們會繼續努力為大家獻上更好的文章。謝謝。 2016. 6. 9.
100명의 운명? 방콕 도심 속 의문의 보리수와 얼룩말 조각상 태국 미스테리, 귀신이 산다? According to local legend, nearly 100 motorists have rammed into the Bodhi tree at the deadly curve, and once someone dies there, it is believed the ghost then seeks someone to replace it. English Here [#조니타이] 방콕 라차다 피섹 도로의 형사 재판소 앞, 도로 중앙에 의문의 보리수(#Bodhi tree)가 있다. 불교에서 신성시하는 이 나무 앞에 수없이 많은 얼룩말 조각상과 태국 여성 전통의상들이 놓여있다. 위험천만한 도로 중앙에 누가 이 많은 것을 가져다 놓았을까? 이곳의 중앙 분리대에 인근의 가로수 밑이나 근처.. 2016. 6.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