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니::끄적끄적519 PRAY FOR KOREA' 태국에서도 세월호 탑승자 무사귀환과 희생자를 추모 하는 기도를 드립니다. Pray for Korea ... 태국에서도 세월호 탑승자 무사귀환과 희생자 추모를 위한 간절한 기도를 드리고 있습니다. 많은 태국인을 비롯하여 우리 제프리역시 간절히 기도하고 있습니다. 희생자들에겐 삼가고인의 명복을 빌며 그들의 가족들에겐 슬픔을 함께 나누며 현장에서 같이 하지 못해서 정말 죄송합니다. 이 곳 머나먼 이국땅 태국에서 태국인들과 교민들이 슬픔을 함께 나누고 아직 돌아오지 못하신분들에겐 간절히 무사귀환이 되길 기도합니다. 2014. 4. 20. 한국에 여동생과 카톡을 하다. 예전 홍콩에서 총싸움이 났던 기억을.. 오늘 한국에 여동생과 세월호 참사 현장에 구호물품 관련 카톡챗팅을 하다. 동생이 아주 먼 옛날 홍콩여행에서 클럽에서 총 싸움이 났을때 생각을 떠올리더군요. 갑자기 눈물이 핑 돌았습니다. 세상에 단 하나뿐인 나의 사랑하는 여동생인데.. 이것저것 많이 생각 하게 만드는 군요! ㅠㅠ 솔직히 난 까마득히 잊고 살았는데.. 여동생은 그때 충격이 기억속에 맴도나 봅니다. 사랑해 세상에 단 하나뿐인 나의 여동생.!! 2014. 4. 20. 한국에 여동생 한테 카톡이 왔습니다. 진도군에 구호 물품을 보내라면서.. 오늘 한국에 여동생 한테 카톡이 왔습니다. 세월호 침몰 사고로 진도군 현장에 생필품이 모자라서 난리도 아니라면서.. 수건과 생리대등 만원어치 인터넷 구매를 해서 보내면 도움이 많이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믿어야 하나 말아야 하나? 내심 걱정을 하고 있는데.. 동생 커플들은 이미 인터넷으로 구호 물품을 진도군에 보냈다는 것입니다. 이거 상술 아닌가요? 요즘 TV 뉴스, 인터넷 무엇을 믿고 따라야 하는지 정말 의심스럽습니다. 2014. 4. 20. 근심 걱정 다 버리고 시골에 살고 싶다.. 난 이효리? 시골에 살고싶다..! 피부가 숨을 쉬는것 같고 시야가 넒어져서 안경을 안쓰고도 마을 전체가 훤히 다 보이고.. 훈훈한 정도 느끼고! 이런 무 공해 천연 과일도 그냥 내키는 데로 따먹고..! 시골 남정내와 데이트 하고 싶다.' ℒℴve ♡ 근데 물레 방아간이 어디에 있는지 모르겠다. 이곳에 오면 내가 스타가 된다.!! ㅋㅋ 마을 사람들이 외국인 그것도 한류의 근원지에서 온 한국인(꼰 까올리) 왔다면서.. 내가 동네 마을 사람들을 몰고 다닌다. 아~ 행복해!! 여기가 천국인가? ^^ ♪♫•.•°*°•.¸¸. ♡ .•°*° 2014. 4. 15. 공지사항- 송크란 축제기간 중에는 소매치기가 극성을 부립니다. [조니타이] 2014' 송크란 축제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소중한 추억 많이 만드시고요! 송크란 기간중에는 사람들이 붐비는 곳을 다니실때는 귀중품은 가능한 호텔 금고나 호텔측에 보관해두시길 바라며.. 간단한 송크란 물 놀이 복장과 장비만 구비해서 다니시며 여권 사본은 호텔 금고에 귀중품과 함께 보관 하시고 복사본만 소지 하십시오. 이 기간중에는 소매치기(갱단)이 최고로 극성을 부리는 기간입니다. 핸드폰이나 카메라를 넣은 아쿠아백을 목에 걸고 다니는 것 조차 표적이 될 수 있습니다. (저는 매년 이렇게 준비합니다. 그리고 노란색 방수팩 가방에 모든것을 넣고 앞으로 메고 다닙니다.) 꼭 끓어 앉고 다니죠.. 마치 내사랑인듯! ㅋㅋ 현금은 아주 간단히 그날 그날 사용하실 소액 정도만 가지고 다니시길 바라며. 특.. 2014. 4. 10. 잃어 버린지갑 쌀국수집 할머니가... ทำกระเป๋าสตางค์หาย 오늘 지갑 잃어버린지 모르고 쇼핑하다. 돈 내려고 지갑 찾는데~헐!! 동네 방네 돌아다니다. 결국 길거리 쌀 국수 파는 할머니가 친절하게 보관해줌.. 당시 국수집에는 사람들 엄청 많았는데.. 대박! ㅋㅋ วันนี้ผมทำกระเป๋าสตางค์หาย และสุดท้ายเจอที่ร้านก๋วยเตี๋ยวในซอยเล็กๆซึ่งมีลูกค้าในร้านเยอะมากๆ มีคุณป้าเจ้าของร้านใจดีเก็บไว้ให้ ในกระเป๋ามีเงินมีบัตรเยอะแยะ แต่ทุกอย่างอยู่ครบ 2014. 4. 9. 이전 1 ··· 51 52 53 54 55 56 57 ··· 8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