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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여행387

방콕 왕궁앞 사남루앙 광장 수십만 태국인파 '국왕 찬가'로 국왕 애도 ​[#조니타이] 22일 오후 수십만 명의 태국인이 왕궁앞 사남루앙 공원 광장에 자발적으로 모여 '국왕 찬가' 썽썬 프라 바라미'(국왕께 평안을)를 제창하며 서거한 푸미폰 아둔야뎃 국왕에 대한 존경과 사랑을 표현했다. ​ 이른 아침부터 전국 각지에서 추모객이 몰려들면서 12만㎡ 규모의 공원 광장 전체가 검은 물결로 가득 찼고, 국왕의 사진을 가슴에 품거나, 국왕의 모습이 그려진 사진, 신문, 바트화 지폐등을 펴들고 국왕 찬가를 열창했다. ​​ 이번 잘발적인 대국민 추모 행사는 태국 영화 제작자인 차트리 찰럼 유꼰이 기획했으며 국왕 찬가 제창 장면은 TV 방송 채널 및 영화관에서 상영할 예정이다. ​ 한편, 오늘 경찰이 추산한 추모객의 숫자는 25만 명에 이를 것이며 태국 공항공사.. 2016. 10. 22.
방콕 수완나품 공항 주차장 포화상태, 임시 야외 주차장 개방 했지만, ​ 수완나품 공항에 차량 가지고 오시는분들 참고하셔야 겠습니다. "방콕 수완나품 국제공항이 최근 해외로 떠나는 태국인 여객 수요가 급증하면서 실내외 주차공간이 포화상태, 실내 주차장 입구는 차단되었다. 이 상황에서 AOT 태국 공항공사는 주차장 맞은편 임시 주차공간 (관제탑과 노보털 호텔 옆)을 개방했다. 하지만 주말 사남루앙 광장에서 열리는 추모식에 참가하기 위한 추모객들이 수완나품 공항에서 출발하는 셔틀버스를 이용하기 위해 함께 몰리면서 일대가 심각한 교통체증은 물론 이미 임시 주차공간까지 포화상태가 되었다. 방콕 수완나품 국제공항에서 #조니타이 2016. 10. 22.
방콕 수완나품 공항 제 2여객 터미널 공사 한창, 3년후 완공 예정 ​Suvarnabhumi International Airport / ท่าอากาศยานสุวรรณภูมิ [#조니타이] 방콕의 관문인 수완나품 공항의 여객 수요는 4천640만명, 돈므앙 공항은 2천150만명으로 각각 설계당시 적정 수용 규모를 560만명, 160만명 웃돌았다. (2014년 보도 자료) ​(사진출처: 태국 공항공사, AOT 개발 프로젝트 홈페이지) 최근 항공수요가 폭발적으로 늘어나면서 방콕 수완나품 공항 제2여객 터미널의 공사가 발빠르게 움직이는 모습이 포착되었다. 앞으로 3년후에 완공될 예정이며 제2여객 터미널에 입점하게 될 새로운 면세점 사업자 선정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사진출처: 태국 공항공사, AOT 개발 프로젝트 홈페이지) 한편, 돈므앙 국제공항이 지난 3월 제2 여객 터.. 2016. 10. 20.
방콕 공항 태국인 여객 수요 급증, 주차공간 부족 태국 수도 방콕의 관문인 수완나품 국제공항이 최근 중국 관광객은 하락추세를 보이는 반면 해외로 떠나는 태국인 여객 수요가 급증하면서 출국장 면세점 매출은 평소보다 ㅁ % 올랐으며 현재 실내외 주차 공간이 부족, 주차장 맞은편 임시 주차공간을 개방했다. ​ 방콕 수완나품 국제공항에서 #조니타이 .... 2016. 10. 19.
태국 생활 16년, 공항근무 10년째 되는날 ​ 태국 생활 16년, 방콕 공항 근무 10년, ✈️ 10월 16일 드디어 오늘이 10년째 근무...이제 한 걸음 뒤로 물러나 지금까지 내가 걸어온 길을 살펴보아야 할 때이다.•.•°*°•.¸¸. ♡ 16 Oct, I work for 10 years at the my company today, It’s time to stand back and look at my career so far.•.•°*°•.¸¸. ♡ 16 ตุลาคม วันนี้ทำงานครบรอบ10ปีแล้ว... เพราะฉะนั้นผมจึงต้องมองระหว่างที่เคำผ่านมา•.•°*°•.¸¸. ♡ 2016. 10. 17.
KBS2 ‘VJ 특공대' 태국 이색 식당, 이색 마케팅 [#조니타이 + 하나스테이션] 지난 14일(금) 방송된 KBS2 ‘VJ 특공대’에서 태국 관광객을 사로잡는 이색 식당이 공개되었다. 조니타이와 하나스테이션이 공동 현지 업무로 진행된 이번 VJ 특공대는 현장에서 숨가프게 뛰어다닌 하나리 현장 코디네이터와 태국인 윳의 섬세함을 엿볼 수 있다. (데일리모션 영상 캡쳐) 태국에서 가장 먼저 찾은 이색 식당은 5,000명의 인원을 동시에 수용할 수 있는 기네스북에 오른 초 대형 레스토랑이다. 직원들이 롤러스케이트로 서빙을 하는 것은 기본, 100m의 와이어를 타고 마치 서커스를 연상 시키는 진기 명기 묘기현장, 또다른 방콕의 식당에는 통닭이 날아오른다. 외발 자전거를 탄 직원이 날아오는 통닭을 양손뿐만 아니라 머리와 입까지 동원해 불붙은 닭을 정확히 받아낸다.덕.. 2016. 10.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