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에 첫 병원 나들이...
It is my first time experienced to stay at Hospital..
11월 12일 난 아침에 20회가 넘게 구토와 설사를 번복하는데... 결국엔 위통과 경련까지 일어난다.!
마시는 물마져 토헤내는 지경에 까지 이르었다.
내 인생에 첫 병원 입원 나들이..
그것도 해외에서... ㅠㅠ
다행이 보험처리로 해결을 했지만...ㅠㅠ
여행 오시는분들 혹시 모를 사고를 위해서 여행자 보험은 꼭 들고 오시는것이 좋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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ㅐ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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