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니타이] - 태국서 정식으로 방영하지도 않은 KBS 태양의후예가 단 4회 만 방영 했을 뿐인데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까지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다. 요즘 회사 출근 후 태국 직원을 비롯하여 중국 직원들 까지 태양의후예 뒷이야기들로 넘쳐난다.
한 중국인 직원은 이미 중국에서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으며 배우 송중기와 송혜가 나와서 무조건 시청한다는 뒷이야기도 전했다.
또한, 최근 국내외 온라인 커뮤니티 등 SNS에는 패러디가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태국 군인들의 패러디가 화제 되고 있다.
온라인 페이스북에 공개된 사진 속에는 '태양의 후예'에서 알파팀의 단체샷을 그대로 패러디한 태국 군인들의 모습이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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