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dian boss gives 1,260 cars, 400 flats and jewellery as Diwali bonus to staff
(Hilcorp employee Courtesy,Energy)
[#조니타이] 곧 연말연시 직장인들의 숨통을 틔워줄 보너스, 상여금의 계절이 다가온다. 그러나 태국을 비롯한 국내 기업에서 아직 직원에게 통근 보너스를 지급했다는 기분 좋은 소식은 씁쓸하지만 전해 들을 수 없다.
이런 가운데 지난달 26일 영국 일간 가디언은 인도의 세계적인 다이아몬드 그룹 '하레 크리슈나(Hare Krishna)' 회장의 통 큰 보너스 선물을 소개했다. 보너스를 받을 직원 1716명 중 400명에게는 '아파트', 1260명에게는 '자동차', 56명에게는 다이아몬드 보석이 지급되었으며 총 '5억 루피(한화 약 85억 5천만 원)'를 사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외 외국 기업에서 회장님들의 통 큰 보너스 소식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작년 미국의 에너지업체 힐코프(Hilcorp)의 제프리 힐데브랜드 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는 전 직원 1399명에게 크리스마스 선물로 1인당 평균 보너스 10만 달러를 지급해 화제가 되었으며 중국의 텐센트는 올해 7000명의 직원에게 주식 1500만 주를 지급, 한 명 당 평균 5500만 원의 보너스를 받은 셈이다.
이렇게 회사가 후한 연봉을 지급하는 것은 회사 성장에 기여한 직원들의 공로를 보상하는 동시에 인력 유출을 방지고 회사와 직원이 함께 동반 성장하기 위한 목적이 크다는 설명이다. #조니정
▶Hilcorp Company Gave Every One of Its Employees a $100k Christmas Bonus
▶ 페이스북 페이지
▼ 아래 [좋아요 | 공감] 버튼 눌러 주시는거 잊지 마세요, 감사합니다.
<태국 투어 ⓝ 방송 코디네이터 팀 (c) 조니타이 | 저작권자 #JONYTHAI ⓒ SINCE 2001>
'여행정보::TRAVEL > 태국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태국언론 - 박근혜 대통령 제3차 대국민담화 집중보도 (0) | 2016.11.30 |
---|---|
중국과 일본 공항 입국장 면세점 설치, 한국은 내부 갈등, (0) | 2016.11.23 |
태국 뉴스 대한민국 촛불 집회 보도 - ชาวเกาหลีใต้รวมตัวกรุงโซลประท้วงขับไล่ผู้นำ (0) | 2016.11.13 |
태국 10만 구독자 화교신문 1면 톱기사 ‘최순실’ 국정개입 의혹보도, (0) | 2016.11.01 |
태국 정부, 외국인에게 위치추적 심 카드 사용 계획 및 개인정보 요구 (0) | 2016.08.10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