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태국 정부의 경제 총괄 쏨킷 짜뚜피씨탁 (Deputy Prime Minister Somkid Jatusripitak) 부총리가 오늘 언론을 통해 7월부터 9월 사이에 외국 관광객들의 태국 입국 제한을 부분적 완화하고 허용하면서 동시에 관광산업을 통한 경기촉진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입국허용 국가는 코로나 19 (COVID-19) 전영병 사태로 부터 벗어나 안전한 국가를 우선 선별해 입국을 허용하는 안건을 준비해 쁘라윳 짠오차 총리가 주관하는 정부 국무장관 회의에 상정시킬 것을 검토 중이라고 합니다.
우선 관광객들에게 태국의 전지역을 개방하지 않을 것이며 부분적으로 지방의 소도시 입국 허용을 시작하여 디지털 방역시스템을 철저하게 구축하고 외국인 관광객들을 수시로 관리할수 있는 시스템과 체계를 보완하고 선보인 다음 수도 방콕을 개방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출처: 태국여행 ⓝ방송코디네이터 조니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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