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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정보::TRAVEL/태국뉴스

태국 정부 한국 등 일부 국가 입국 허용 추진

by 조니타이 2020. 6. 13.
<#조니타이 태국뉴스> 태국정부가 코로나 19 전염병 (COVID-19) 감염이 비교적 적은 국가의 여행객을 우선적으로 입국을 수용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태국 코로나19 상황관리센터 "Centre for COVID-19 Situation Administration(CCSA)의 따위신 위사누요틴 대변인은 금요일 회의에서 코로나19를 효과적으로 억제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일부 국가들에 대해 입국을 허용하는 국가들과의 여행 자유화 조치인 '트래블 버블(travel bubbles)' 제안을 승인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사진출처: 조니타이 / 에어아시아 엑스로 방콕에서 치앙라이 항공편 


한국과 홍콩 및 마카오를 포함한 중국, 일본, 뉴질랜드, 베트남, 캄보디아, 호주와 일부 중동 국가가 포함될 것이며 "입국자는 여행자 건강보험에 가입해야 하며 입국 전과 입국 직후 코로나 19 검사 및 건강 상태를 완벽하게 체크해야 격리되지 않을것이라고 합니다. 우선적으로 특정 장소에 다니며 구매력이 크고 동선 파악이 쉬운 골프 관광객, 기업인, 의료 관광객이 먼저 승인 대상이 될것이라고 '아누띤 찬위라꾼' 보건부 장관이 언론을 통해서 밝혔습니다. 그러나 구체적인 시행 일정은 아직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조만간 구체적인 내용을 발표될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진출처: 조니타이 

6월 현재 태국은 외국인의 경우 노동허가증 및 별도의 입국비자를 받아야 입국이 가능하며 입국후 14일 의무 자가격리를 해야합니다. 하루 빨리 안전한 여행 그리고 모두가 다시 행복한 일상으로 돌아갈수 있기를 간절히 바라며 모두 힘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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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revitalize the tourism industry, Thailand has decided to accept travelers from countries that have comparably low numbers of COVID-19 infections. The Thai Centre for COVID-19 Situation Administration said on Friday that the so-called 'travel bubbles' will allow people from countries with the same level of the virus to visit Thailand...without the mandatory 14-day quarantine. The list of the countries includes Australia, New Zealand, Cambodia, Macao and China. The Thai government, however, did not give a specific date for the reopening. <English Source from Ariring TV News report on 13 June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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