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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정보::TRAVEL/태국뉴스

태국 여행 엘리트 레지던스 비자 프로그램

by 조니타이 2020. 5. 14.

 

 

 

태국 백만장자 CP구룹 타닌 회장이 태국 현지 언론 인터뷰에서 밝힌 내용중에 가장 돋보이는 부분이 있어서 포스팅합니다. "이제는 태국 관광의 이미지는 ‘양보다는 품질로 (The time for Thailand to shift its tourism image from "quantity to quality) 전환해야 할때다, 그러면서 100만명의 부유한 관광객은 5백만 명의 일반 관광객과 같은 유발효과를 지닌다고 이야기한다. (One million wealthy tourists will equal five million normal tourists.) #조니타이 리포트 <태국 뉴스인용> 

그동안 태국은 새로운 관광정책에서 과거 양보다는 품질을 우선시하는 정책을 펼쳐 왔습니다. 그리고 이번 타닌 회장의 발언에서 뿐만이 아니라 정부 관광정책에서도 여러차례 언급한바 있으며 실제로 다양한 방면에서 시도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밀려드는 저가 수요를 따라 잡지 못해 정책에서는 큰 성과를 거두지 못한것이 사실입니다.

 

이미지출처: 조니타이 타일랜드 엘리트 코리아 

 

하지만 골프를 비롯한 의료관광 정책과 일부에서는 두각을 드러내고 큰 성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그중심에 2003년 태국 정부 관광청에서 100% 지분 투자로 설립한 태국 관광청 산하 기관인 ‘타이 엘리트(Thailand Elite Privilege Card)유한 회사를 손꼽을수 있습니다. 

 

 

 2014년 부터 꾸준히 부유층을 대상으로 엘리트 회원가입 신청자가 늘어나면서  2020년 현재 코로나19 팬더믹 상황에도 불구하고 최근 부유층을 대상으로 하는 타일랜드 엘리트 레지전스 프로그램”의 신청자가 대폭 증가하여 큰 상승효과로 들어나고 있습니다. 

 

태국 이주, 장기체류 비자프로그램 타일랜드 엘리트 비자 신청 급증.

안녕하세요. 조니타이에서 알려드립니다. ​올해 전 세계 관광객 방문객 숫자가 극 격하게 떨어졌지만 현재...

blog.naver.com

타닌 회장은 ‘이제는 양보다 질로 경쟁을 해야한다고 강조하며 우리는 세계적인 특급 호텔과 리조트 명문 의료시설의 최고 의료진이 있다"면서 세계 부유한 이들이 자국보다 태국이 안전하다고 느껴질 수 있도록 한다면 부유한 그들은 태국에 올 것이다.라고 했습니다. 

타일랜드 엘리트 비자서비스의 특징은 누구나 쉽게 누리지 못하는 다양한 혜택과 태국에서 장기체류가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최근 업그레이드된 전용요트를 비롯한 전용기 서비스 그리고 공항도착부터 특별 개인의전서비스까지 누릴수 있다는 장점이 세계 부유한 이들이 엘리트 비자 서비스를 선택하는 이유중에 하나인듯 합니다. <타일랜드 엘리트 코리아 한국 공식에이전트 조니타이에서..> 

한편, 태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COVID-19) 신규 확진자 제로(0)를 기록했습니다. 2차 완화 조치가 17일부터 실행되며 이에 관광산업 회복을 위해 외국인 관광객 입국을 허용해야한다 라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는 와중에 다닌 회장의 목소리가 담긴것으로 보입니다. 

아래 태국 영문 뉴스 방콕 포스트 자료 ▽

CP Billionaire Dhanin Chearavanont is urging the government to relax lockdown measures and welcome foreign travellers as soon as possible, and turn the country into a "safe haven" for wealthy visitors.

He said now is the time for Thailand to shift its tourism image from "quantity to quality".

"If we begin today, we can become a leader in this market," Mr Dhanin said. "Thailand is already well-known for its hospitality, warmth, and friendliness."

*▶️ CP chief pushes tourism reboot

 

CP chief pushes tourism reboot

Billionaire Dhanin Chearavanont is urging the government to relax lockdown measures and welcome foreign travellers as soon as possible, and turn the country into a "safe haven" for wealthy visitors.

www.bangkokpos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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