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격리생활 브이로그, 앵무새가 찾아왔습니다.

조니타이 브이로그 썸네일 화면 캡쳐 

안녕하세요.

조니타이입니다.

이 포스팅은 많이 늦은감 있지만
순서대로 정리하고자 이제서야 포스팅합니다.
많은 이해부탁드립니다.

사진출처: 태국관광청 / 푸켓 카타비치 모습

 우선 어제 7월 1일부터 태국은 푸켓 샌드박스 모델을 시작으로 무격리 여행의 시작되었는데요. 

어제 300명 가까운 외국인이 태국 푸켓을 찾았다고 합니다.  대부분 유럽과 아랍권에 부유층 또는 푸켓에 사랑하는 가족이 있는 여행자라고 하는데요. 이중에 한국인 1명도 인천공항을 출발해서 싱가포르 경유 그리고 푸켓에 도착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아직 태국 정부에서 발표한 120일 프로젝트 목표인 10월 전까지는 방콕을 비롯한 그외, 지역에 오시려면 격리기간을 걸쳐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하루빨리 예전 자유롭게 여행하던 그시절의 모습으로 돌아가길 바랍니다. 

아직도 백신을 맞지 않으셨다면 빨리 백신접종을 완료하시고  편안하게 준비하세요.  그럼 앞으로 격리없이 여행이 가능해집니다. 

그럼 지금부터
COVID-19 때문에 1년 만에 가지 못했던
방콕집으로 드디어 가는 여정 브이로그를 공개합니다.

아래 영상을 참고해주세요!

조니타이 브이로그 유튜브 영상

태국은 해외 입국자의 경우
코로나 음성 확인서를
도착후 제출해야 하고
국가검역 시설로 인증받은
ASQ 격리호텔에서
14박 15일 자비로
의무격리를 해야 하는데요.

사진출처: https://www.klook.com

격리 하면서 PCR-RT 검사 2회를 받아야 합니다.


이렇게 저는 코 시국
코를 총 3번을 찔렀습니다.

집으로 가는 길이 이렇게 힘들었는지,
누구도 상상하지 못했던 코시국…

한편으로는 이 상황들이 억울하기도 했지만…

그래도 격리 기간 혼자만의 시간은
나를 성찰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고

또한,

그동안 하지 못했던 많은 것을 배우고
소중한 시간이 된것 같습니다.

그리고 신기하게 격리기간 🦜 앵무새,
"썬코뉴어" 라는 녀석들이 호텔에 찾아왔습니다.

태양을 닮은 새라고 알려진 녀석은 애교가
많은 사랑스러운 앵무새로 알려져 있다고 합니다.

앞으로 태국에서 어떤 일들이 펼쳐지려고 하는지?

내심 기대해 봅니다.

겸사겸사 스마트폰으로 찍어 본 영상인데 정리하면서
앱으로 편집해서 브이로그 합니다.

아직 초보여서 많이 부족합니다.
많은 이해와 답글로 조언 바랍니다.

위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영상으로 연결됩니다. 

감사합니다.

조니타이 채널, 태국사라유

▶️ 검색창에서 #조니타이 브이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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