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조니타이입니다.
코시국 어느덧 올해도 절반도 지나고
벌써 8월의 문턱에 왔습니다.
지금 방콕은 변하고 있습니다.
내일은 오늘보다 낫겠죠? ^^
내일이 오늘보다 낫기를 바라고 모래 글피....
더욱더... 낫아지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오늘 소식 알려드립니다.
8월 31일 태국 정부 관광청 유타삭 관광청장은
관광체육부와 함께
백신을 접종한 외국인을 수용할
다음 단계 계획에 들어갈 준비를 위한
검토작업이 실시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다음 단계로 개방되는 곳은
치앙마이와 파타야. 펫차부리와 방콕 등
지방의 준비 상황과 적합성을
고려해 10월 1일부터 준비가 끝나는 대로
지역을 개방하기로 했습니다.
개방의 목적은 백신접종을 완료한
외국인이 태국에 오면 격리없이
선택한 도시를 자유롭게 여행을 할수 있는
푸켓샌드박스 모델을 삼아서 진행중에 있습니다.
현재 푸켓샌드박스가 성공적으로 진행됨에 따라서
현재 코사무이, 팡아, 끄라비, 가 진행중이며
이 모델을 2단계 지역에 적용할 방침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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