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저희가 치앙마이에서 치앙라이로 이동하면서
국도길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잠시 들인
유명 맛집을 소개하고자 포스팅합니다.
[#조니타이] 매일 2시간만 영업하는
치앙마이 외곽 싼싸이군(อำเภอสันทราย)
한적한 시골 마을에 유명 맛집
‘랍똔코이 (ลาบต้นข่อย)는
매일 영업시간 개시 오전 11시전 부터 문전 성시인데요
태국 북부스타일 전통 가마솥에
우려낸 얼큰한 진국, (물)소고기국
그리고
고소하면서 매콤 새콤한
‘다진 (물)소고기 (랍콰이)
또는
돼지고기(랍무) 볶음 무침과 선지를
다져 만든 소스가
인기폭발.!!
침이 꼴깍! ㅋㅋㅋ
대나무 찰밥 (카우니야오)을 손으로 돌돌말아
다진 선지에 찍어 먹는데요.
타이허브 생 바질, 그리고
마라씨앗을 겯들어 먹기도 하더군요.
그리고 하나더!!
“고기에 피 (혈액)을 선지로 만들지 않고
국물 처럼 마시는 사람도 있어요
꺄악!!
이곳은 매일 한정된 수량만 만들고 영업시간 개시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 사이 모두 소진이 된다고 합니다.
정말 대박이죠? 👍👍👍
우리는 치앙마이에서 치앙라이로
가는길에 잠시 들렸습니다.
태국 북부음식은 한국인 좋아하는
음식이 아주 많습니다.
치앙마이 여행에서 한번 들려보심이…. ^^
구굴 검색: Laab Ton Koi (ร้านลาบต้นข่อย)
아래 유튜브 영상도 시청하시는거 잊지마시고
조니타이 채널도 사랑해주세요.
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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